geeffe**
2024년 07월 26일
태국하면 마사지, 마사지하면 태국아니겠습니까 6박 8일
중 하루 빼고 1일 1마사지 결국 실천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마사지의 본 고장 답게 정말 찐하게 마사지
경험을 하고 갑니다! 각 날마다 다른 상품으로 마사지를
진행했는데, 스크럽과 오일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가 품질
이 좋아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선크림, 수분크림 하나도
바를 필요없이 매끈한 피부가 되는걸 체험하고 깜짝 놀랐
어요! ???????? 푸켓 스파 직원부터 마사지사분들까지 어디
하나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가
는 순간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 돌아
가도 마사지를 할 것 같긴 한데, 태국의 이 본토 마사지가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태국음식 못먹는 신랑도 정말 맛있게 싹싹 먹을 수 있
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똠양꿍은
제몫이었는데 정말 최고의 똠양꿍이었어요~~
경치도 좋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