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라차섬은 정말 너무너무 예뻣습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스피드 보트에 타서 파란 하늘과 맑
고 푸른 바다를 보자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푸켓의 바다는 조금 들어가서 보는게 정말정말 훨씬
예쁜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더더욱 예뻤던 순간이
었고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별로 열정적? 으로 찍지않는 저희에겐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작가님 더운데도 예쁜 사진을 위해 열
심히 노력해주시고 태국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친
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사진과 함께 도시 투어를 할 수 있
어서 좋았어요~
코끼리를 타고 산길을 걸어보다니..
어디서 경험 해볼 수 있을까요..
높아서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코끼리가 너무 순하고
천천히 걸어줘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높은 코끼리를 타니 전망도 너무너무 좋았고
귀여운 아기코끼리가 뽀뽀도 해줘서 너무 즐겁고 재
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있는 폭립 ❤️ 한국에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디저트의 화려한 불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