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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397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불쇼와 허니문 이벤트는 최고입니다! 그중 제일은 맛
    있는 폭립 ❤️ 한국에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디저트의 화려한 불쇼 ㅎㅎ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푸켓 올드타운 구경하면서 신랑에게 잘 어울리는 옷
    도 한벌 사고 빅부다도 구경했어요! 특히 사진기사님
    이 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어주시더라구요 ????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태국은 코끼리트래킹을 빼놓을수 없죠! 귀여운 한살
    아가 코끼리도 보고 코끼리를 타고 숲길을 걷는 기분
    은 정말 좋더라구요!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물을 무서워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도를 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을 좋아하는 신랑이 특히 좋
    아한 체험이었어요ㅎㅎ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바나나비치까지 요트 타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럭셔
    리의 끝은 요트죠ㅎㅎ 분위기있게 신혼여행을 즐기며
    투어했습니다 ❤️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물공포증이 있어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할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못해도 걱정없어
    요!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푸켓 와서 처음으로 눈으로본 쇼입니다
    정말 재미와 신기한경험을 할수있습니다
    한번쯤 경험해도 좋은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갑니다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라차섬에 들어갈때 스피드보트를 타고 갔어요. 우리
    차장님 세심하게 멀미약도 챙겨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갔지만 허리 나가실뻔 하셨어요ㅎㅎ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시푸드도 맛있고 칵테일이 너무 예뻤어요! 우리 차창
    님 사진 예쁘게 찍어주신다고 애쓰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황제스파와 진주스파를 경험했는데 정말 스파의 신세
    계입니다! 얼굴에서는 광이나고 온몸이 맨질맨질해졌
    어요!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의 스파입니
    다.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초보자도 재미있게 경험할수 있
    는 투어였어요! 시원한 정글을 달리던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ㅎㅎ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석양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카
    오락에 온다면 한번쯤 허니문이 경험하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기여서 비도 오고 물이 많아서
    더 재미있었어요ㅎㅎ 매니저님이 예쁜 피켓도 준비해
    주셔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 junjincjs** 2024년 08월 13일
    카오락에서 1일 1스파했는데 저희에게 딱 맞는 분으
    로 붙여주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푸켓 라차섬은 정말 너무너무 예뻣습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스피드 보트에 타서 파란 하늘과 맑
    고 푸른 바다를 보자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푸켓의 바다는 조금 들어가서 보는게 정말정말 훨씬
    예쁜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더더욱 예뻤던 순간이
    었고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사진을 별로 열정적? 으로 찍지않는 저희에겐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작가님 더운데도 예쁜 사진을 위해 열
    심히 노력해주시고 태국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친
    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사진과 함께 도시 투어를 할 수 있
    어서 좋았어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파통은 혼자가기 좀 무서웠는데 가이드님 인솔하에
    가니 안전히 재밌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와 파통은 정말 유흥의 거리였어요
    또한 근처의 파통비치는 정말 예뻣고 재밌었습니다.
    길가면서 먹는 땡모반과 망고주스도 정말 달고 시원
    했어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코끼리를 타고 산길을 걸어보다니..
    어디서 경험 해볼 수 있을까요..
    높아서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코끼리가 너무 순하고
    천천히 걸어줘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높은 코끼리를 타니 전망도 너무너무 좋았고
    귀여운 아기코끼리가 뽀뽀도 해줘서 너무 즐겁고 재
    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푸켓 바다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체험
    이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이쁜 바다를 직접 다이빙하니 상상 이상
    이었어요
    에메랄드빛 바다는 속까지 맑고 투명해서 물고기와
    산호초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곁에서 도와주시는 직원분 덕에 좋은 경험을 할 수있
    었어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제가 먹은 폭립중에 이곳 너티누리 폭립이 제일 맛있
    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단짠단짠 소스의 맛이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깜짝 칵테일 댄스도 정말 귀엽고 재밌었습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