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
2024년 12월 07일
허니문으로 태국에 왔을 때 꼭 하고 싶었던 로맨틱 디너!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고 푸짐하고, 샴페
인까지 최고였어요. 진짜 허니문 분위기 낭낭해서 너무 좋
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또 많이 건질 수 있어서 더 좋
았던 ㅎㅎㅎ 날씨도 많이 안 덥고 선선하니 기분 좋았어
요. 벌레도 많이 없더라구요!! 특히 해산물 퀄리티가 넘 좋
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배터지도록 >_< !! 샴페인 때
문인가 분위기 때문인가 알딸딸하게 취하고 갑니다 ㅎㅎ
ㅎ 꼭 해보세요 안하면 후회할지도 ㅠㅠㅠㅠ
맞는 마사지사님 픽해서 해주시는데 손 맛(?)이 확실히 달라
요! 샵 자체 한국인 담당자님도 계셔서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