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ai**
2024년 12월 12일
뱀부 트래킹은 다시 첫날로 돌아간다 해도 꼭 선택하고 싶은 일
정입니다. 이색적이면서도 몸은 편하고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옷이 많이 젖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물이 거의
튀지 않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이쁜 옷 입고 갈걸..." 하는 후회가 스멀스멀...
이 일정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화장한
상태로 가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
다. 다만, 속에 방수가 되는 짧은 반바지를 입으시면 더욱 안심
하고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노를 저어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
시려는 배려가 느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이때부터 태국이 왜
'미소의 나라'로 불리는지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참...! 꼭 신랑을 가운데 태우세요...!(붙임 사진 참고)
정입니다. 이색적이면서도 몸은 편하고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옷이 많이 젖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물이 거의
튀지 않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이쁜 옷 입고 갈걸..." 하는 후회가 스멀스멀...
이 일정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화장한
상태로 가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
다. 다만, 속에 방수가 되는 짧은 반바지를 입으시면 더욱 안심
하고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노를 저어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
시려는 배려가 느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이때부터 태국이 왜
'미소의 나라'로 불리는지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참...! 꼭 신랑을 가운데 태우세요...!(붙임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