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 거기서 거기겠지 하던 생각은 바로 날라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었어용!! 달리면서 볼 수 있 는 풍경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고무나무 숲은 인상적이었네용 ATV 직원분들이 한국어로 또박또박 '고무나무'라고 말씀해주셔서 같 이 웃었던 기억도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일정소화도 엄청 잘해주시고 몸 생각도 해주시고 앞으로도 또 한번오고싶습니다^^♡

시밀란 걱정반 기대반이였대ㅋㅋㅋ 이게 그댄 막상해보니 색다른추억이였고 또 올 의사있습니다ㅋㅋ 거북이도 보고색다른 고기들도보고 너무좋앗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도 잘가르켜주시고ㅋㅋㅋ 감사합니다^^♡

로맨틱디너!!! 언제 그렇게 석양이 질때 해변가에서 랍스 타를 먹어볼까요ㅠㅠ 분위기 넘나 낭만적이었고, 신랑이 랑 그런 분위기속에서 와인한잔하니 깊은대화도 나오고 정말 좋았답니다.

시밀란에서의 추억은 정말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추억 이 될 것 같아요~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경관도 멋있 고 스노클링도 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답니다. 거북이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ㅎ

박람회에서 우연히 이택규대표님 만나서 허니문 동남아 로 가고싶다고 하니 추천해주신 카오락! 처음엔 너무 생소 한 곳이라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했어요. 6시간이 넘는 비행도 맛있는 기내식에 간식까지 먹으니 금방이더라구요~^^ 현지와서 넘 낯선 이국땅에 왔다는 것에 걱정이 또 스멀스 멀 올라오는데 그때 만난 아롬매니저님이 꼼꼼하게 설명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원하는 여 행 스타일에 맞게 스케쥴에 대한 상담과 셀렉을 도와주셔 서 크게 고민 없이 효율적으로 짤 수 있어서 좋았어 요.~~^^ 또 호텔에서 어려운점도 매니저님이 나서서 해결해주시 고 예기치않게 신랑이 아팠는데 아플 때도 저희끼리라면 이런 외국에서는 엄청 난감했을텐데 저보다 더 걱정해주 시고ㅠㅠ 알아서 척척 도움을 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이카오락 숙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경관이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풀억세스룸은 특히나 테라스 로 나가면 바로 수영을 할 수 있으니 1일 1수영 이상 편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풀빌라는 넓고 로맨틱한 분위기, 작지만 오붓하게 둘만 이용할 수 있는 풀이 있어 좋았어요^0^=bb 마지막으로 몇가지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시밀 란에서의 추억은 정말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경관도 멋있고 스 노클링도 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답니다. 거북이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ㅎ 바다가 엄청 맑고 푸르러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곳~ 인생사진도 남겨서 더 좋았어요ㅎ 그리고 로맨틱디너!!! 언제 그렇게 석양이 질때 해변가에 서 랍스타를 먹어볼까요ㅠㅠ 분위기 넘나 낭만적이었고, 신랑이랑 그런 분위기속에서 와인한잔하니 깊은대화도 나오고 정말 좋았답니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스파! 이미 검증된 마이카오락 스 파는 안심하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피곤이 싹~~풀리 는 느낌으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ㅠㅠ=b 카오락에서는 거의 유럽인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나 외국 이구나 하는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었고, 허니문여행 오 는데 계획짜고 계속 신경쓰고 하면 노는데 집중할 수 없잖 아요~ 그런데 이렇게 오기전부터 대표님이 신경써주시고 현지에서는 매니저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여행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걱정 좀 했던 ATV 타보니 우와^~~잘탔다생각했던ㅋ ㅋ한국에도 있기도 한대 ㅋㅋ한국과는 비교가 나더라 구요ㅋㅋ 와이프가 겁이많은데 아롬디 매니점이 잘챙겨주셨 참좋은하루였습니더ㅋ

카오락 푸켓 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인 저희 쀼에게 한줄기의 빛같은 존재였던 paul 매니저님과 ys 매니저님 너무너무 최고였어여ㅠㅠㅠ 잘생기고 로맨티스트인 paul 매니저님 저희한테 계속 다 정하게 해주시고 말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여행내내 즐거 웠어요! 그리고 ys 매니저님도 즐겁게 해주시고 항상 눈높 이에 맞는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10년뒤 리마인드 허니문으로 다시 만나요!!!????

뱀부땟목이라길래 무엇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와 자연의 소리 뱀도 보고 노를 직접 저어보진 못했지만 진짜 시원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님께서 잘 알려주시고 이해할수있게 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신혼여행 아니고도 한번더 오고싶습니다^^ㅋㅋ

마인드투어 여행사 후기 식 올리고 하루를 통으로 푹쉬고나서 만땅의 컨디션으로 화요일 저녁에 푸켓공항에 도착을 했어 요 ^^ 공항에서 숙소가는 길에 원 팀장님 동승하시며 하는 말 이 너무 길게 온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ㅋㅋ 그도 그럴게 8박 10일로 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부터는 현정매니저님 가이드로 카오락을 돌아댕겼 어요~ 이동간 현정매니저님의 개인사부터 태국의 역사까지 아주 재밌었어요 ㅎㅎ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은 여행이 하루가 남은 시점인데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해보고 싶은것들 다 원없이 넣다보니 돌아가는날 추가금 걱정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정말 재밌는 일정이었 습니다 ㅎㅎ 저희 처럼 풀로 일정 땡기실분들은 중간에 휴식일을 하루쯤 통으로 넣으세요 ㅋㅋ 모든 일정이 금같은 시간이었지만 시밀란 섬과 라차 섬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 못해요 ㅎㅎ 직접 봐야 합니다 ㅋㅋㅋㅋ 하루 남은 일정이고 귀국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 하겠지만 카오락에서 보낸 시간들은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시간들이 될거 같습니다 고생해주신 현정매니저님 원팀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