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yk38** | 2024년 11월 1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여행사 추천으로 오게된 푸켓인데 신혼여행으로 선택잘했어요 대접받고 가는거같아요 예영주언니덕에 푹쉬고 즐겁고 편안한 여행되었습니당ㅎatv,뱀부도 재밌고 시밀란은 꼭 가세요 수영 못하는데 스노쿨링 넘재밌고 모래와 바다색이 넘 예뻐요~ 마사지중독이라 1일1마사지 원했는데 시원하게 다풀고 가요!! 신랑이랑 다음에 꼭 다시오기로 했어요 잘놀다 갑니당~
zkzkgkz** | 2024년 11월 1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저희 부부 둘 다 태국도 처음이고 카오락도 처음알게 되었 는데 에릭실장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이동하는 시간에서 도 여러가지 설명을 재밌게 잘 해주셔서 지루하지않게 이 동할수있었고 추천해주신 활동들도 생각보다 훨씬 더 재 밌게 즐길수있었습니다! 허니문에 좋은 추억으로 즐길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 니다 :)
fool26** | 2024년 11월 1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임산부 배려도 잘해주시고 입덧 사탕도 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리 하지 않고 일정 잘 보내고 갑니다. 다음에도 에릭 매니저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hj1324** | 2024년 11월 1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처음 가보는 여행지에 패키지 여행도 처음이였는데 음식 부터 가는곳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특히 에릭실장님 너무너무 잘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카오락 바다가 너무 이뻐서 하루종일 평화롭게 휴양 즐겼 다 가니 행복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2)
마이싸이깐차!! 그 곳에서 내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비로소 이 문장을 외치고 나서야 온전히 소화되고 있었 다.. 대마가 합법인 태국의 진짜 찐 로컬 스팟.. 해가 지고 나 서야 비로소 활기를 띄는 아이러니한 그 곳, 흥정하는 재 미부터 바디랭귀지로 위아더월드가 되는 그 곳. 서로 언어는 달랐지만 구매자와 판매자, 가격을 깎으려는 자와 깎지 않으려는 숨막히는 눈치싸움. 아주 간단한 영어로도 그 어떤 스릴러 영화 못지않은 긴 장감을 가지기엔 충분한 장소였습니다!!! 외국에서 처음 줄 서 먹어본 항아리 바베큐, 향신료의 맛 덕에 익숙한 조리법이었지만 아주 새로운 맛에 눈 뜨고 말았답니다. 열심히 즐기던 그 때, 저는 우리 매니저님께 두 번 감동하 고 말았답니다. 픽업트럭 뒷좌석이 아닌 밴을 뙇 하고 대 기시켜주신 매니저님의 첫 번째 배려! 밴이 크다 보니 여러 사람이 타겠다 싶어 자리를 정돈하 는 순간 출발하는 기사님, 왠걸 매니저님께서 그냥 서비 스가 아닌 최고급 VIP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지 뭐에요.. ❤️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9)
DB매니저왕언니큰누나가 아주아주 특별히 신경써주셔 서 연결된 포토그래퍼 골프, 순박한 모습에 최대한 저희 편의를 봐주려 애쓰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적한 시골이라고만 생각했던 카오락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티투어, 또한 누구보다 열심히 나서서 연 신 셔터를 누르단 포토그래퍼 골프, 매니저님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메인스팟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경험이었어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7)
매니저님께는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저의 동물 공포증.. ㅋㅋㅋ 하지만 해냈습니다!! 태어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아기코 끼리에게 먹이도 주고 뽀뽀도 받고! 드디어 탑승한 코끼리.. 멀리서 보았을땐 별 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건만.. 막상 타고 보니 왠걸 어지간한 3층 건 물 바깥에 공중의자 띄워놓고 그 위에 탄 느낌!! 덕분에 우리 부부는 생전 처음 높은 곳에 있는 나뭇가지 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진귀한 체험을 했답니다❤️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코끼리 머리에 안장도 없이 프리한 모습으로 타신 사육사님, 멋지고 예쁜 사진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나서서 안내해준 우리 피티형님, 능형님! 일단 좋으니까 형이라고 했습니다!!!ㅋㅋㅋ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카오락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은 순간부터 노리고 있던 뱀부 래프팅!! 열대지방의 이국적인 모습과 시원한 계곡물, 그리고 특별 한 자재로 만들어진 보트 정말 트레디셔널하면서도 트렌디하고 익사이팅한데다가 임팩트가 넘쳤던 뱀부 래프팅이었습니다. 현지 조타수가 가녀린 대나무 봉 하나로 요리조리 휙휙 몰아주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온전히 둘이서 계곡과 풍경을 두 눈에 오롯이 담을 수 있었어요!! 래프팅 하러 가는 차 안에서도 혹여나 음식은 입에 맞는 지, 수돗물로 인해 피부는 괜찮은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우리 큰누나 DB매니저님, 제가 여자였다면 무조건 왕언 니라고 불러드렸을 텐데 상대적으로 인상깊음이 덜한 호 칭을 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꼭 다시 한 번 하고싶은 프로그램이자 꼭꼭꼭 무조건 다 시 뵙고 싶은 매니저님의 훌륭한 콜라보 덕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DB매니저님과 함께한 신혼여행 너무 행복 그 잡채였어요 ❤️ 제일 기대되었던 시밀란섬 투어인데 미리 알려주신 팁대 로 해서 멀미도 하나 없이 즐기고 오고 세상 제일 깨끗한 물을 보고 왔답니다 스노쿨링은 제가 쫄아서 간 것에 비해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 진짜 흐드러지게 많았습니다!! 시밀란 군도가 하루 일정인게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볼 것도 많고 아름다웠어요!! 즐길 땐 즐길 수 있게, 돌아오는 길엔 오래 알고 지낸 동생 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신 DB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덕분 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사촌누나같은 친근한 매력의 DB매니저님의 첫 미팅때, 남의 손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던 제게 말씀하셨죠. “ 정말 진짜 혐오하듯이 싫어하는 것이 아니면 이왕 이렇 게 온 거 한 번쯤은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아무 거나 추천하는 그런 못된 사람 아니다! ” 라는 말씀에 그래 이왕 해외까지 나온 김에 괜히 이상한 데서 위생 좋지 않고 싸구려 제품 쓰는 곳보다야 추천해 주신 곳에서 상등품의 서비스를 경험이나 해 보자라는 마 인드로 가게 된 마이카오락 스파❤️ 안그래도 덩치가 좀 있어 관리사들이 싫어할까봐 걱정했 는데 왠걸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더 편안히 관리받으며 나 도몰래 잠이 솔솔 오기까지 했어요. 기대하고 온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만족스러운 스파 서비스였습니다!!! 우리 DB매니저님 말 듣지 않고 제 고집만 부렸다면.. 아 마 저는 평생 이 맛을 모르고 살았을 거에요. 제 인식을 크 게 바꿔주신 DB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대만족! 추천도 1000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