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vbxl**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태국에서의 마사지 기대를 진짜 많이 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더군다나 매니저님과 팀장님이 정말 설명을 너무 잘해주신덕분에 너무 시원하고 저에게 맞는 오일을 해서 덕분에 힐링 하고 왔네요 ㅎㅎ 더군다나 저희는 테니스를 치러오기도 했는데 더 탈까바 걱정했는데 스크럽때 진주 펄 있는 페이셜을 받 았는데 남편의 붉어있던 얼굴이 엄청 가라앉아서 너무 신 기했어요 ㅎㅎ 덕분에 진주 잘 사갑니다~!!
nayoun01** | 2024년 11월 17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7)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본 듬직한 코끼리 등판:) 엄청 신기했어요! 태국에선 내가 탄 코끼리가 응가를 하면 그날 로또를 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응가를 언제하나 하 고 엉덩이만 계속 봤지만 결국은 안하고 내리니까 앞에있 던 코끼리가 응가를 밀어내더라구요 ㅎㅎㅎㅎ 원래는 안 하려고했지만, 태국까지왔는데 코끼리는 한번 타봐야지 하고 와서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지금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기다리면서 리뷰를 적고있는 데 정말 하루만 딱 하루만! 더 있고싶어요 ㅠㅠㅠ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을 위해 애써주신 우리 매니저님! HJ 매니저님을 만나신분들은 로 또사셔도 됩니다. 아주 좋으신 분이에요:) ps. 매니저님 손에는 딸의 기운이 있습니다 코끼리 체험 하시고 매니저님과 악수 꼭 하세요!! 꿀팁입니다^^
sweetcat2** | 2024년 11월 1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의 신혼여행❤️ 둘다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 반, 설렘 반, 두려움 반... 푸켓에서 만난 우리 YS, 폴 매니저님은 저희에게 그저 빛이였 어요...❤️ 그저 함께 지내다보면 "재밌어요! 좋아요!" 를 연발할거라고 아주 자신있게 말씀 해주셨어요! 우선 둘 다 너무나 기대하고 참여한 시밀란 투어!!!! 저희 부부는 물 공포증이 있어서 사실 좀 걱정했지만 물 공포증도 이겨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걱정말라고 토닥여주셨어요! 배멀미도 심한데 멀미약 먹는 꿀팁, 시밀란 200프로 이상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꿀팁까지! 마구마구 대방출 해주셨어요:) 뷰 포인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드넓은 바다와 끝도 없이 펼쳐진 수평선은 정말 말문이 막히도록 경이롭고 아름다웠어요.. 처음 스노쿨링 장비 착용하고 입수했을땐 무서웠지만 바다속을 보는순간!!!! 제 등짝은 햇님에게 맡기고 저는 표류하는 물미역마냥 바다만 열심히 감상했어요.... 바다공포증...? 그게 뭔가요!!? 그런건 저 멀리멀리~~ㅋㅋ 그리고 너무나 즐거웠던 ATV!!!!! 운전 안 하시는 신부님들~~ 걱정마세요!! 저도 장롱 11년차인데 그날만큼은 F1 레이서였답니다!? 덜컹 거리는 그 짜릿함과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고무나무 풍경 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해요...ㅠㅠ YS 매니저님이 "신부님 분명 끝나면 한번더 외칠걸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정말 복귀하면서 종착점 보이자마자 " 노 피니쉬~~~ 오마 이갓!!!" 을 외쳤어요...ㅋㅋ 맘같아선 한 번 더 타고싶었습니 다ㅠㅠㅠ 그리고 태국하면 코끼리가 상징적인 동물이라는 얘기는 너무 나 많이 들어봐서 코끼리 체험은 안 할수가 없었어요..! 왜 제주도 가면 조랑말 타잖아요? 다 같은거 아닐까 싶어요:) 더군다나 코끼리잖아요~? 한국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데 태국은 직접 타본다니... YS 매니저님이 푸켓에서 체험하면 두살된 아기 코끼리랑 사진 찍을 수 있다고 꿀정보 알려주셔서 우리 모두 푸켓으로 고고~! ㅋㅋㅋ 그거 아시나요? 우리 YS 매니저님은 그 어떤 사진 작가 님보다 더더더 사진 잘 찍으신답니다!!ㅋㅋㅋ 코끼리 위에서 신난 제 모습을 차마 공개 할수는 없고... 직접 꼭 경험 해보시길 바라요!! 정말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는것도 너무 아쉽고 속상했지만 그 모든 시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끈임없이 안내해주신 YS매 니저님, 그리고 일정 끝나고 숙소에서 쉴 때 힐링 할 수 있게 감 성 멘트와 좋은 노래까지 선택해서 푹 쉴 수있게 도와주신 폴 매니저님!!!! 매일이 감동이였고 행복했습니다!!! 그 언제 어디서 어느 시간을 살아도 카오락, 푸켓 절대 잊지 못 할 거에요... 그리고 저희는 꼭!!!!!! 매니저님을 찾아서 다시 여 행 올거랍니다!!!!???? (이쯤되면 매니저님 스토커ㅋㅋㅋ) 그 외 모든 투어, 스파(!!!!!!) 너무 최고였고 행복했습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 까지 꼭 건강하셔야해요!!!! 그래야 다음에 저희 또 가이드 해주시죠!! 해피 바이러스, 긍정 바이러스 잘 얻고 갑니다:) 다시 한 번!!!!!! YS, 폴 매니저님 최고!!!!! 감사해요!!!!!❤️
nayoun01**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5)
점수가 5점이 최대라서 어쩔수없이 5점 드립니다. 지금까지 타본 것중에 단연 최고였구요! 공주님이 처음엔 못탄다고 엄살 부렸지만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1분만에 습 득해서 저보다 잘탔던 그런 체험이였습니다 ㅎㅎ (다른 남편분들도 신부님들이 엄살을 부려도 꼭 혼자 타게 해보 세요 알아서 잘 타실껍니다:) 물가를 지나갈때 가장 재밌 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잘 남기고 가 서 뿌듯합니다!
sweetcat2** | 2024년 11월 1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8)
사실 여행전 계획할때 사이먼쇼는 아예 생각도 안 했었어요. 선입견도 크고... 야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컸거든요ㅠㅠ 근데 우리 YS 매니저님이 사이먼쇼의 의미, 문화 등을 설명 해 주시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우리 YS 매니저님의 든든한 보호로 입장! 정말 선입견은 크구나, 멋있다, 대단하다, 최고다 등 많은 생각 과 감정이 교차했고 안 봤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어요ㅠ 많은 경험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우리 YS매니저님이 그저 최 고, 그저 갓...:)♡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우리 YS 매니저님 최공❤️
sweetcat2** | 2024년 11월 1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5)
너무나 즐거웠던 ATV!!!!! 운전 안 하시는 신부님들~~ 걱정마세요!!!! 저도 장롱 11년차인데 그날만큼은 F1 레이서였답니다!? 덜컹 거리는 그 짜릿함과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고무나무 풍경 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해요...ㅠㅠ YS 매니저님이 "신부님 분명 끝나면 한번더 외칠걸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정말 복귀하면서 종착점 보이자마자 " 노 피니쉬~~~ 오마 이갓!!!" 을 외쳤어요...ㅋㅋ 맘같아선 한 번 더 타고싶었습니 다...ㅋㅋㅋ 그리고 고무나무 숲이 진짜 환상적이에요... 한국에선 정말 겪기 힘든 풍경이였어요ㅠㅠㅠ 겁먹지 말고 잘 할수 있다며, 아니 이중에서 제일 잘하네~~!! 라고 힘차게 응원해주신 우리 YS 매니저님!! 너무너무 고맙습 니다~! 저!!! 또 타고싶어요!!!!!!
sweetcat2** | 2024년 11월 1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의 신혼여행! 둘다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 반, 설렘 반, 두려움 반... 푸켓에서 만난 우리 YS, 폴 매니저님은 저희에게 그저 빛이였 어요... 그저 함께 지내다보면 "재밌어요! 좋아요!" 를 연발할거라고 아주 자신있게 말씀 해주셨어요❤️ 우선 둘 다 너무나 기대하고 참여한 시밀란 투어!!!! 저희 부부는 물 공포증이 있어서 사실 좀 걱정했지만 물 공포증도 이겨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걱정말라고 토닥여주셨어요! 배멀미도 심한데 멀미약 먹는 꿀팁, 시밀란 200프로 이상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꿀팁까지! 마구마구 대방출 해주셨어요:) 뷰 포인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드넓은 바다와 끝도 없이 펼쳐진 수평선은 정말 말문이 막히도록 경이롭고 아름다웠어요.. 처음 스노쿨링 장비 착용하고 입수했을땐 무서웠지만 바다속을 보는순간!!!! 제 등짝은 햇님에게 맡기고 저는 표류하는 물미역마냥 바다만 쳐다보고 있었답니다ㅎㅎ 반년만 들어갈수있는 시밀란!! 고민하지 마시고 모두 꼭 경험 해보시고, 잘 할수 있다고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YS매니저님 폴 매니저님 너무 고마워용❤️❤️
a234594** | 2024년 11월 16일
푸켓 SPA (414)
한국에서 일상에 찌들었던 몸을 녹이기위해 마사지샵을 추천 해 주셨는대, 저희가 원하는 오일을 골라주시고 (쎄게와 살살 그리 고 여기 더해줘~) 라는 태국어도 알려주셔서 막힘 없이 저희 몸 에 맞는 마사지를 잘 받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태국이 진주의섬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으며 왜 태국이 진주가 유명한가도 알려주셔서 다시 한 번 태국에 대한 관심사가 많아 졌습니다. 바나나비치섬 다녀온 후 많이 탓다며 걱정해주시고 마사지를 기 더림 없이 바로 예약도 해주셔서 많은 고마움이 있습니다~^^ 팁문화와 태국에 대한 소스를 많이 주셔서 재밌게 편안하게 걱 정없이 잘 놀다가 갑니다 한국가서 몸이 피곤하면 그리울거같네요 고마워요 코쿤캅 !????
a234594** | 2024년 11월 16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태국하면 떠오르것 중 하나가 야시장이라 생각해서 기대했던 곳 인대 막상와보니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동행을 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을 소개시켜주곤 했 습니다. 마지막인 날 인 만큼 같이 있었던 시간이 야속하게 빨리지나갔 고 하루가 짧아 제일 아쉬운 날이네요...???? 현지인 가이드분도 한국어가 훌륭하며 대화도 끊임없이 소통이 잘돼었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태국에 대한 유례 잠깐의 돌발퀴즈쇼 항상 같이 있으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웃게 만들어줘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한국으 로 갑니다✈️ 머나먼 친척을 보고가는 느낌 같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하시는 일 한국에서도 응원할게요
a234594** | 2024년 11월 16일
푸켓 요트 투어 (402)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풍경과 바다의 아름다움, 이번 여행 중 개인 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고 고민하고있던 엑티비티도 매니저님 께서 추가로 예약을 도와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스노쿨링체험도 바닷물도 얼마나 깔끔하면 바닷속 물고기가 다 보일정도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패러세일링 체험도 안전하게 재밌게 바다와 섬을 하늘위에서 보 니 장관이었습니다. 길 것 같은 여행이 5.7초로 흘러 간 기분이며 담당매니저와도 이 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최고의 매니저였고 더운날씨에도 불구 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를 배웅해주시고 마중해셔서 고맙 습니다 항상 좋은 일 만 가득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유진M She is the best manager???? 잊지 못 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