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번뿐인 허니문 푸켓으로가길 너무잘했다는 생각
이들어요ㅠㅠ 사실 투어보다는 쉼을목적으로 계획했지
만 다녀와서보니 모든투어를다했더라구요ㅋㅋ 진짜진심
으로 한개도아깝지않은 안했으면정말후회남았을 정도로
모든투어하나하나 재밌게즐기다왔습니다!! 찰리부장님
과 샐리과장님이 아니였다면 그저쉬다왔을 허니문 정말
두분잘만나서 행복하게 순식간에5박7일 지내다왔습니다
ㅠㅠ 두분 정말세심하시고 여행안다녀본거아니고 패키
지도 많이다녀봤지만 정말섬세하심이 느껴졌어요ㅠㅠ
한명한명 다맞춤케어해주시는느낌!!! 찰리부장님이 첫만
남에 지금은이래도 나중에갈때되면 울꺼다 라고하셨는
데 증말마지막인사할때 울컥했습니다???? 샐리과장님도
진짜친한언니처럼 잘대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감사했습
니다 가본여행지를 또 간적은없지만 정말 꼭!!!!!! 다시가
고싶은 푸켓여행이였어요!! 나중에 아가데리고 또 놀러갈
께요???? 찰리부장님 샐리과장님 코쿤카-????????????
gbwl** |
2024년 11월 1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06)
스파 이벤트 참여합니다
사실 첫날 타이마사지 받고 너무 좋아서 또 받으려고
했는데 이벤트 진행 중이라서 바로 참여해서 받았습니
다.
바다 수영 후 스파 받으니까 살결이 미쳤습니다
(모기가 앉았다가 미끄러워서 못 물음)ㅋ
이벤트 아니더라도 스파 꼭 받으세요
강력 추천
ONE 매니저님도 최고^^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했습니
다:-)
samar** |
2024년 11월 1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06)
태국이 처음인 저희에게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
어요!
잘생긴 YS매니저님 & paul매니점께서 잘 챙겨주시고
이동하는 동안 태국에 대한 여러 소개와 정보 등을 알
려주셔서 지루함 없이 풍성한 여행이었습니다.
매니저님들의 장소별 맛있는 메뉴들 완벽 추천으로 살
크업 중이에요!!! ㅜㅜ
카오락과 푸켓에서 예쁜 사진도 가득 채워 돌아갈 예정
이라 대만족중이에요!
저희에게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
사드려요.
stro** |
2024년 11월 18일
푸켓 SPA(414)
일정의 마지막은 역시 스파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전에 받았던 마사지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더
섬세하게 마사지를 진행해주셔서 넋놓고 받고 나왔습
니다
마무리 장식으로 마사지 추천받길 잘했습니다
역시 Kevin 매니저님!
stro** |
2024년 11월 1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09)
카오락에서 푸켓으로 넘어가는 일정에 "Kevin"매니
저님 추천으로 체험하게되었습니다
역시 전문가셔서 그런지 덕분에 허비되는 시간없이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혼여행하면서 각자 독사진과 셀카로찍은 사진은 있
지만 두명 모두 전신과 배경이 나오게 찍은사진은 없
어 아쉬웠는데 마침 전문 포토그래퍼님과 투어하며
여러 스팟에서 이쁜사진 남길 수 있어서 정말정말 만
족스럽습니다
stro** |
2024년 11월 18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67)
저녁시간대 석양과 바다의 조합으로 입과 눈이 즐거
운 식사였습니다
가장 좋은자리와 가장 이쁜 시간대로 알맞게 예약해
주신 "Kevin" 매니저님의 센스로 잊지못할 추억이 하
나 추가되었습니다!
stro**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3)
신혼여행 첫 일정으로 선택한 뱀부! 내가 태국에 와있
구나하며 실감할 수 있는 첫걸음 일정으로 추천드립
니다! 중간중간 구경거리와 속도감(체감상)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stro** |
2024년 11월 18일
푸켓 돌고래 쇼(33)
푸켓에서의 첫 일정으로 평소에 보기힘든 돌고래 쇼
로 시작하였는데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할정도로 볼
거리가 가득해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samar**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3)
YS & paul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녀온 뱀부 :)
여행 일정 중 힐링이 필요할 때 강추 입니닷!
제가 가장 좋아했던 순간이었어요:)
정글 무드 좋아해서 꼭 가고싶었는데 뱀부 속도도 적당
하고 물도 시원해서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희 뱀부 운전해주시는 현지 담당 선생님 굉장
히 친절하고 따스한 분이셔서 더 편안했어요!
눈이 어찌나 좋으신지 뱀, 도마뱀, 거미, 큰나방 등등등
척척 찾아내어 구경 시켜주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
겼습니닷! 내리기 싫은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바쁜 일상에서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samar**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05)
YS & paul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녀온 로맨틱디너 ✨
가기전부터 기대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가길 너무 잘했
어요:) 허니문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며 아주 만족하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예쁜 해변과 노을, 맛있는 랍스터에 >< 매니저님께서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신혼여행 분위기 내기에 강추 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