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idnig**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KK 추천으로 경험한건데, 정말 평화로운 시간이었어 요~ 물이 졸졸 흐르고,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불멍이 아닌 물멍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랑은 뱀을 못봐서 아쉽다는데 저는 못봐서 좋았네 요ㅎㅎ 자연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 다!!^^
coffeeto**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신혼여행중 가장 기대가됐던 시밀란투어!!! 날씨요정덕에 투어당일 날씨마저 쨍쨍!!! 원체 물을 좋아해서 시밀란에서의 스노쿨링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일찍일어나 준비해야됐었지만 피곤한줄 모를만 큼 재밌었습니다. 운좋게 남들은 잘 못본다는 거북이도 구경할수있었고 물속 니모친구들도 볼수있었네요. 물을 무서워하는 와이프도 금세 바다에 적응할수있었고 함께 즐겼습니다. 시밀란투어는 꼭 해보세요~ 추천 꾸~~~~~~욱!!!
coffeeto** | 2024년 11월 2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처음 와본 해외여행에서 두분의 매니저님들 덕분에 어려 움없이 즐겼습니다. 날씨요정YS and Paul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일정중에 시밀란투어가 보기힘들다던 거북이도 볼수 있었어서 가장 기억에남네요. 역시 날씨요정!! 많은 이동 시간에도 매니저님과 대화를 하며 지루하지 않 을수있었구요. 추천해주신 등뼈쌀국수가 계속 맴도네요. 아 그리고 우리 매니저님들이 찍어 주신 사진 굿굿!!!
hjisu** | 2024년 11월 22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주의사항도 잘 안내해주시고 물무서웠는데 천천히 설명해주셔 서 바닷속 구경하구왔네용????
hjisu** | 2024년 11월 22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7)
무서울줄알았는데 코끼리도 너무 순하고 재밌었어요 열정적으로 사진찍어주셔서 사진도 잘나오고 나중에 바나나줬 는데 잘먹는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ㅎㅎㅎ
foxgirl**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시밀란!! 물은 최고!! 지금날씨에 햇살은 여름보다 다행히 자외선 조금 낮고 물 은 따뜻하고 맑고 청청해요!! 돈 주고 태닝하지 말고 자연 탸닝하기 너무 좋아요^^ AROM 매니저님이 깨알 준비해주신 아주 매콤 멸치새우 볶음 죽음입니다!!! 싸오고 싶었지만 공간이 없어 버린진 게 생각나요^^ 오나전 맥주를 부르고 밥을 부르는 반찬이 였습니다.감사합니다!!AROM매니저님!! 대왕 거북이가 살고 있어요!! 거북이와 함께 수영 할 수 있 어요^^ 진짜 시끄란 나라 사람들 적고 유럽인이 많은 도시 카오 락!! 시밀란!! 시끄런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얼른 얼른 오세요^^ 저도 시끄런 사람들 모이기 전에 다시 올려고요!!
foxgirl**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5)
난 모든 ATv다 싫어 하는 한 사람!! 정글 ATV 투어 하기 전에 연습 주행까지 했는데 체험비도 필요없어 안할래~~진짜 안할래 안해도 안 아끼워!! 하는데AROM 매니저 한 번만 딱 한 한번만 하면서 커플 자동차 주심!! 완전 우리 남편이 운전을 질히는 것도 있었 지만 카오락 원주민? 모르겠다 카오락 주민들의 삶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리얼 삶을 벌 수 있고 시원해서 좋았다. 여 기는 지금 탸국의 겨울? 우리나라 초가을 수준? (개인차 있음) 저 처람 무서움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 타시는 분들 그래도 꼭 체험하세요!! 안 하면 후회합니다!!(운전 실력이 최고인 우리 님편인들 만 ㅋㅋ) 근데 한국 남자 운전면허증 있으면 ATV 운전은 식은죽먹기래요!!! ***** AROM 매니저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 하 면 안하면 됩니다!!*********
rh36** | 2024년 11월 2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6)
위시리스트에 담은 체험들 중에 임신해도 할 수 있는 체험 을 골라주셔서 안전하게 여행했습니다. 처음에 확정 일정을 보고는 마사지가 너무 많은가 싶었는 데 요정님 추천은 틀리지 않았고 잘 놀고 푹 쉬고 버리는 시간없이 즐거웠습니다. 날씨의 요정이시다보니 항상 맑은 날씨였고 추천해주시는 음식들도 최고였습니다. 뱀부레프팅, 재래시장 투어, 올드타운 투어, 로맨틱 디너, 마사지 다 만족했는데 첫날에 등뼈 쌀국수가.. 엄청 맛있 었어요. 요정님의 파트너, 폴님은 잘생기시고 유쾌하셨는데 카톡 으로 하루 일정을 순서대로 미리 알려주시고 필요물품, 옷 차림, 매너팁 등등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섬세함도 있으셔 서 즐기는거 외에는 신경안쓰고 다녔던거 같아요. 따로 셀프사진을 찍을 필요없을 정도로 요정님과 태국가 이드분이 수시로 잘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sesk**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1일 1마사지를 마이카오락에서 받았어요 아롬디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받았는데 코스도 만족 스럽 고 뭉쳐있던 근육과 막혀있는 혈이 뚫려서 더 날씬해진것 같아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마사지를 받으며 꿀잠도 잘 수 있었어요 페이셜 서비스도 받았는데 덕분에 예민해진 피부가 진정 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마이카오락 마사지 하세요 !
sesk**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카오락 여행을 결정하게 된 제일 큰 이유인 시밀란 섬에 다녀왔어요 섬 포인트을 4곳 다녀오는데 처음 갔던 4번 섬은 1시간 자유 시간이에요 모기기피제 꼭 챙기는것 추천 !! 바다에서 사진찍고 잠시 놀면 한시간이 훌쩍 지나요 두번째는 스노쿨링포인트 카오락에서 처음하는 스노쿨링이라 조금 긴장했는데 깨끗한 바닷물을 보고 긴장을 풀 수 있었어요 바닥에 깔린 산호초는 좀 무서웠지만요.. 그렇게 바다와 친해지며 세번째 포인트 8번섬으로 갔어요 점심먹기 전 스노쿨링을 하는데 여기서 거북이를 만났어 요 니모와 도리를 닮은 아이들을 만났어요 가만히 있으니까 제 손등에 키스를..????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네번째 포인트에서도 또한번 스노쿨링을 하고 일정이 종료되었어요 거의 반나절 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멀미약은 필수(매니저님이 챙겨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