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을 여행의 목적으로 두고 계신다면 가장 손 꼽는
BEST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트는 가장 1순위에 올라와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ㅎㅎ
유유자적 여유롭게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과일과 음료도 먹으면서 요트 위에
서 보내는 그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이며, 애틋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끝에 도착하는 바나나 비치에서 즐기는 스노쿨링은 물을
무서워하는 누군가에게는 별로일지 몰라도, 그 안에 함께
하는 사람과 좋은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야외 레스토랑에
서 음식을 즐기며, 코뿔새와 사진도 찍는 시간만으로도 충
분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한국의 3배 정도 짜다는 건 안 비밀????)
cwy10**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올드타운 투어(29)
"스냅 사진의, 스냅 사진에 의한, 스냅 사진을 위한"
딱 어울리는 문구죠? ㅎㅎ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
고... 아니, 오히려 운치있어서 좋았다고 해야하나????
작가님의 재치있는 포즈 추천과 말투, 웨딩 촬영과는 다르
게 동적인 상황을 연출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
무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스냅이 목적이라면 무조건 가세요. 두번 가세요.
작가님 실력? ok 센스? ok
배경? ok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 아 이건 못참지????
gusrud17** |
2024년 11월 30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06)
♡너바나 예영주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신혼여행 후기
♡
안녕하세요~ 11. 24~ 11. 30까지 예영주 가이드님과
카오락& 푸켓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푸켓의 카오락이
란곳을 알게되고 시밀란섬이 1년중 6개월만 열리는데
그중 저희 부부의 신혼여행 시기와 겹친다는 것을 알
게되서 너무나도 끌려 선택하게 되었어요!
카오락에 대한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했는
데.. 너바나 예영주 가이드님을 만나 하나하나 저희
부부에 맞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저희 부부가 원하
는 신혼여행을 만들게 되어서 너무 즐겁게 보내게 되
었습니다~
그리고 예영주 가이드님이 너무 재미있게 태국과 카
오락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태국에 대한 호감도 많
이 상승하고 다음에 또 여행오고 싶다고 생각되었어
요~
마지막엔 태국을 떠나기 싫을정도로요~ㅠㅠ
그리고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태국 음식이 향신료
가 쎄서 음식이 맞지 않을까봐 걱정많이했는데.. 예영
주 가이드님이 저희가 좋아할 만한 음식도 추천해주
시고~ 마지막에 찐 태국 로컬음식점에서 식사도 맛나
게 먹고 태국에 대한 즐거운 추억만 가득안고 한국 도
착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신혼여행이었습니다♡
hyunseok** |
2024년 11월 30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06)
카오락 스파에서 받은 마사지는 인생 역대급 최고였어요!!
온 몸이 쫙 풀리면서 너무 시원했어요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요트 투어(402)
날씨좋은 날 요트를 탔는데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노래선곡도 좋았어요. 바다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
려주셔서 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도 했는데, 멀리까지
나가지않아도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떼로 다니는것
들을 쉽게 볼수있고, 무엇보다 물이 정말 맑고 색이 예
뻐서 좋았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밥도 맛있게 먹었고, 돌아오는 길 요트
에서 준 과일도 맛있어서 싹싹 비웠습니다ㅎㅎ
커플끼리 한적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고 싶은 사
람들에게 강추합니다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올드타운 투어(29)
올드타운 포토 스팟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많이찍고, 스냅사진도 빨리 받아볼수있었습니다.
거리가 예쁘고, 사진 작가님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알록달록한 올드타운 거리에서 예쁘게 사진 많이 남
기고싶은분들에게 강추합니다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너티누리(96)
너티노리에서 저녁 먹었는데, 등갈비가 아주 부드럽
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향신료향이 많이안나서
먹기 부담스럽지않았고,볶음밥,돼지고기꼬치,만두
등등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롱깐 들어간 열대과일주스, 예쁜 코코넛 칵테일도 분
위기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튀김바나나 불쇼?도 인상
적이었어요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SPA(414)
마사지 세 번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 마사지받는거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더 전문적이었어요
돌아다니면서 쌓인 피로가 마사지로 싹 풀렸어요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ATV투어(30)
찐 야생 정글체험 수준의 atv입니다
평소에 이런 종류의 라이딩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
조건 좋아할 것 같은 엑티비티였습니다
여성분들도 약간의 팔 힘만 있으면 재밌게 스스로 즐
길 수 있어요!
이제 더이상 포장도로에서 타는 atv는 성에 안차서 못
탈 것같아요
wnhy55** |
2024년 11월 3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114)
피곤한 상태에서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을푹 편안하게잤어
욯ㅎㅈㅎ 개운하고 부드럽고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해서 취
향에 맞게 고르는거라 더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