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hj70**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5)
실장님 추천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무섭기도하고 신나고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확 날렸네 용 갑자니 내린비에 더 신났어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bboyh**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카오락만의 정취를 느끼고, 여유롭고 시원하게 여행온 느낌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던 시간 이었어요 !! 적극 추천 합니다 !!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시고, 배 노저어주셨던 분도 즐겁고 재밌게 호응해주시면서 ㅋㅋㅋ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도 자연의 소리와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2명이 나란히 같이 앉아서 갔는데 더 좋았던거 같아용 !! 나무위에 또아리 틀고 자고있던 뱀까지 보았던 ㅋㅋㅋ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당 ~~
dbtl**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카오락선탁하길잘햇단생각이 이걸타면서느꼇어요 너무힐링되고 뱀부타기전 식사두너무맛나고 좋은시간이엿어요!!!
dbtl**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후기대로 진짜최고!! 매니저님추천대로 신랑은 레몬글라스 저는 진주일랑일랑선택 햇는데 너무좋앗어요 타이1시간으로 혈잡아주고 오일1시간으로 근육풀기 가성비갑!! 꼭하세요!!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5)
오늘은 숙소가서 욕조에 힐링예정이라 여긴 타이로 결정!!! 한국에서는 1시간씩만 해봤는데 2시간 케어 받으니 너무 좋고 오늘 쓴 근육푼다고 아팟지만 한국이랑..확실히 퀄리티가.달라요 1일..1스파 gogo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7)
날씨가 좋아서 선셋 낭만적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엉덩이 젖는게 싫어서 안하려다 창 매니저님 추천으로 참여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한뻔 했네요 저희는 자연 구경한다고 노래도 2곡밖에 못들었지만 노래 한두곡 반복으로 틀면 그때 기억이 상기될거 같아요!
pek8710** | 2019년 11월 1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푸켓 카오락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게된 이유이기도 했던! 시밀란섬투어~~ 첫날은 방콕에서 방콕에서 비행기타고 1시간쯤 걸려 푸켓에 도 착했습니다! 푸켓에 도착하여 카오락까진 1시간 30분?? 차를 타고 다시 이 동을 해야했습니다ㅜㅜ 도착해서 지친 저희는 다음날 섬으로 가기로 결정!! 드뎌 제가 기대하던 그날이 왔어요~~ 「시밀란 아일랜드 투어」 저희는 둘다 수영을 못해 걱정했지만 끝나고 나서는 전혀 걱정 할게 없다는걸 알았죠ㅋㅋㅋㅋㅋ 말만 잘들으면 되니다~~ 시밀란섬은 왕실섬이라 11월~5월 까지만 갈수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그만큼 관리가 철저했고 쓰레기하나도 볼수없는 해변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이스 블루 섬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저도 섬에 도착하고나서야 아~~라고 바로 알아차릴 정도의 깨 끗한 바다색이였어요^^ 저희가 스노쿨링 한 곳은 2군대!!! 제 기억으론 7번과 9번이였던거 같은데... 7번 섬에는 물고기를 많이 볼수 있었어요!!! 스노쿨링이 처음인 저희는 너무 놀라운 경험!!! 한국가서 다이빙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두군데 스노쿨링을 하고 8번섬으로~~ 시밀란을 대표하는 섬이라고 들었습니다~~ 8번섬에 가시면 뷰포인트에서 꼭 사진 찍으시길!! 안찍으시면 후회합니다^^ 내 눈으로도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지만 그래도 사진으로라도 남겨봅니다!!! 꼭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pek8710** | 2019년 11월 1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카오락 여행 가기전에 뱀부 래프팅은 안해야지 했는데 왠지 모를 지루함이 느껴질꺼같아서... 하지만!!! 매니저님 추천으로 하게된~ 하면서 느낀건 내가 한국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노래를 들으며 물따라 가는 여유로움!!! 둘만의 위한 뱀부♥ 둘만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했던 시간이였어요ㅎㅎ 안했으면 진짜 후회할뻔 했어요!! 적극추천 !!!!
pek8710** | 2019년 11월 1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7)
시밀란 섬 투어 후 로맥틱 디너♥ 우리 매니저님이 예약해준 카사드 라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