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hms123** | 2025년 01월 19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1)
국내 래프팅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빠르고 익스트림합니다!! 같이 타시는 선생님들도 정 말 재밌게 해주시고요, 다른 보트 탄 외국인들과 물싸 움하면서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도착합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hms123** | 2025년 01월 19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보고 가세요 ㅎㅎ 제 와이프보다 이쁩니다
hms123** | 2025년 01월 1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황민석&박지현 커플 즐거운 카오락,푸켓 여행 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여기로 오세요~~
ghkdwl03** | 2025년 01월 1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서울에서 처음 계획할때부터 atv는 꼭 타야지 계획하고 왔었어요 ! 처음 타보고선 아 ! 이거 안되겠는데 !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직원분들과 매니저님이 옆에서 계속 알려주시 고 도와주셔서 가장 재미있는 이벤트중에 하나였습니다!!
ghkdwl03** | 2025년 01월 19일
푸켓 너티누리 (96)
서울에서도 폭립은 많이 먹어봤지만 이런 부드러움은 처음이었어요 !! 너티누리가 지점이 몇개 없는데 그중에 푸켓에 있어서 꼭 가보면 좋겠다는 유진매니저님 추천으로 가게되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성공이었습니다~
ghkdwl03** | 2025년 01월 1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5)
카오락에서 진행한 첫번째 일정이었어요 노을지는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서울에서 있었던 바쁜일정들을 다 털어낼 수 있었던 일정이었어요! 말그대로 로맨틱했던 디너였습니다
kswon28** | 2025년 01월 1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정신 없던 결혼 과정을 마치고, 스테이 앤조이 최은지 대 리님과 현지 장은영 가이드님 덕분에 카오락 푸켓 신혼 여행 잘 마치고 갑니다. 결혼 준비가 바빠서 사실 여행은 거의 신경 쓰지 못했는데, 덕분에 편안히 잘 쉬다 가요 ㅎ ㅎ 특히 마지막 푸켓에서 더쇼어 호텔은 정말 뷰가 좋더 라구요 ㅎㅎ 추천합니당 ㅎㅎ :)
skyelf03** | 2025년 01월 1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재미있었는데 갠적으로 힘들었던 일정 ㅋㅋㅋ 배타고 가느라 멀미가 엄청나고 유명해서 그런지 그 나라사람들이 엄청 시끄럽고 시끄러우면서 그랬음 ㅎ... 근데 스노클링 장소에서는 거북이도 보고 아주 재미있어어요 진짜 맑음 그냥 바닥이 보임 깊은데 보임 한번쯤은 가볼만 했다 아 그리고 모기가 진짜 엄청 쎄니까 긴팔긴바지 레쉬가드 입고 가세요 진짜임 반팔로 갔다가 뜯김 ㅎ
skyelf03** | 2025년 01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뱀푸래프팅이랑 가까워서 신청한 atv 근데 한국에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재미 ㅎㅎ 오프로드와 약간의(?) 계곡사이를 지나니 꿀잼입니다 그리고 현지 atv가이드가 사진도 엄청 잘 찍어줘요 좋아요 ㅎㅎ
skyelf03** | 2025년 01월 1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4)
우리 신혼여행의 테마는 1일1마사지라서 진짜 매일 마사지 신청잡아주느라 고생한 울 JY매니저님 최고!! - 로얄제리 - 라텍스 - 펄 이렇게 받았어요 ㅎㅎ 매일매일 다르게 오일마사지 + 타이마사지 천국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