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hfwk1** | 2022년 11월 0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재밌어요! 힐링의 시간을 원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원래는 저희가 이용할 생각이 없었다가 샐리매니저님 의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오빠랑 사 진도 찍고 뱀이랑 왕도마뱀도 구경할수있어요@ 배 몰아주시는분이 찾아서 알려주는데 정말 그거 발견 하는 재미가 뭐라고 깔깔거리면서 왔네용! 아 참고로 엉덩이는 젖어요 ㅎㅎ 안젖으려고 투명의자 하고 버티 다가 결국 다 포기하고 엉덩이 내줬습니다 아하하하하 아 그리고 방수폰주머니 없어도되더라구요 하하하
jy63** | 2022년 11월 0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5)
크.. 국내랑 비교조차 할수없습니다 무조건 1인 추천드려요! 혹시 엄지에 힘이 잘 안들어간다거나 어깨가 좀 안좋은 분들은 부득이하게 2인으로 하셔야 겠지만 1인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고프류 가져가서 찍고싶었어요!
jy63** | 2022년 11월 0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완벽한 마사지 향도좋고 느낌도 너무좋고 진짜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일부분도 선택해서 할수있었고 난생 처음 들었던 식 물성 콜라겐도 신기했습니다. 태국오며 모든 친절한 사람들만보니 너무 기분이좋네 요!
jy63** | 2022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뗏목타고 강을 유유히 건너는데 너무 힐링 됐습니다. 뗏목 운전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었어요! 중간중간 뱀도보고 강에서 낚시하는 태국분들도 계시 고 두번은 잘 모르겠는데 처음 타는건 강추입니다!
goru** | 2022년 11월 07일
푸켓 SPA (414)
산호섬투어하고 바로갓던 스파! 황제마사지라는 이름답게 스크 럽부터해서 모든마사지까지 정말 최고였던거같습니다 서비스 도 괜찮았고 섬에다녀온뒤라그런지 피부가 뒤집어져야하는데 다시돌아온거같은 기분이들어서 좋았네요 ㅎㅎㅎㅎ 마지막날 에 이곳에잠시들러 짐정리를하는데 매니저님과마지막인사를 했던곳이라 행복하지만 아쉬웠던곳으로 기억에남네요 매니저 님 너무감사했어요~~~
goru** | 2022년 11월 07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산호섬투어갔다가 들린 파통거리!! 정말 저녁시내분위기는 최 고였던거같에요 외국인관광객으로 들끓는 그런 신나는분위기 에 태국거리는 처음이였던거같에요 아쉬운건 짧았다는게 아쉬 운거같에요ㅠㅠ 그래도 같이간팀들과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게임도같이즐기고 간단한 맥주한잔하고 돌아가기에는 적당한 시간이였다는 생각이듭니다!!! 추천해주신 게임 너무 재밋고 색 달랏어요 에릭매니저님 ㅋㅋㅋㅋ
goru** | 2022년 11월 07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원래 시밀란을가야되지만 어쩌다보니 산호섬 갈기회가생겨서 저희는 시밀란을 포기하고 산호섬을 택했는데 시밀란이 어떤지 는 안가봐서잘모르겠지만 산호섬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요트에서 오고가는동안도 정말 근심걱정없는 부자가된느낌이 구 다이빙도정말재밌게하고 물고기도 많이보고 특히 우리귀여 운 니모도 보고왔네요 ㅎㅎ 시밀란은 다이빙이안된다해서 산호 섬으로 간것도있었는데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곳이였던거 같습니다!!! 강력추천해주신 에릭매니저님덕분이에요~~
goru** | 2022년 11월 07일
푸켓 돌고래 쇼 (33)
돌고래쇼 정말 좋았어요!! 평소 동물도좋아하고 돌고래 물댕댕 이도 좋아해서그런지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한모습이여서 한번 쯤은 꼭보라고 추천하고싶네요~~~
goru** | 2022년 11월 0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0)
처음엔 트렌스젠더쇼라해서 재미가있을까했는데 정말 보고나서는 벌써끝났어? 싶은쇼였습니다!! 태국에 형님쇼가 유명하다고 듣기만들었지 가이드님이 왜그렇게 설명을 해주시고 추천해주셨는지 보고알았습니다!! 꼭 보세요!!!!! 안보고 돌아갔으면 후회할뻔했 어요!!
goru** | 2022년 11월 07일
팡아 짚라인 (66)
래프팅후에 짚라인타러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래프팅보다 짚라인이 훨~~~~씬 재미있었어요!!!!! 직원들이 어떻게타면 더재밋는지도 알려주고 너무 유쾌하게 잘 설명해주고 전혀 겁나지않게 이끌어줘서 무서워하던 와이프도 손놓고 탈정도였어요 ㅎㅎㅎㅎ 모기물린다고 이곳저곳 야몽발 라주고 뿌려주던 에릭매니저님이 기억에젤남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