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wjstmdd** | 2023년 11월 0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우리 단 두사람만을 위한 화려한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 석양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로맨틱한 저 녁. 열정적인 제리매니저가 선물해준 이곳에서만 남길 수 있는 특 별한 사진까지, 별 다섯개로는 모자란 완벽한 저녁식사였다.
sps2** | 2023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카오락 원주민분들이 하는 액티비티인데,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오후에 비가 온 후에 갔어서 물도 많고 깨끗하고~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여유롭게 뗏못타고 가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마지막에 코끼리똥으로 만든 액자에 사진을 넣어주시는데 특별한 기념품이라고 생각되어서 액자도 구매해 왔어요 ㅎㅎ
sps2** | 2023년 11월 07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4)
예전에 코끼리를 학대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었고, 사람들 계속 태우고 다니면 코끼리가 아프고 힘들지않을 까해서 별로 타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엔 코끼리 보호도 많이 하고, 사랑으로 가족처럼 함께 지내고, 학대는 절대절대 없다라고 하셔서 코끼리 트래킹을 하게 되었어요! 진짜 재밌었고, 정말로 코끼리들 다 깨끗하고 예쁘고 귀여웠어요!!! 마지막에 바나나 주는데 코끼리들 바나나 좋아해서 마구마구 먹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 코끼리가족인 카홋?카훗?분이 사진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어요~
sps2** | 2023년 11월 07일
푸켓 씨워킹 (124)
씨워킹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헬멧을 쓰고 들어가는거라 물 무서운 분들이나 화장하신 분들도 편하게 물고기들과 만날 수 있어요! 바다 아래로 내려갔는데 물고기 정말정말 많았고! 니모도 보고 큰 물고기도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바다 아래에서 강사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구(추가요금필요/색다른 경험이라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불가사리?같은 해양생물도 구경시켜 주시고 신기했어요~ 너무너무 색다른 경험이라 꼭 추천하고 싶어요!
sps2** | 2023년 11월 0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저희가 간 주에 저희만 실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팀에 날씨요정이 계셔서 아주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 예쁜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했어요~
sps2** | 2023년 11월 07일
푸켓 SPA (418)
푸켓 요트투어, 씨워킹, 스노쿨링을 즐긴 후 받은 푸켓에서의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핫스톤!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
rony** | 2023년 11월 05일
푸켓 SPA (418)
마사지사들도 되게 젠틀하고 테크닉도 좋았어요~여행하 면서 피곤했던 몸이 싹 풀리는 느낌? ㅎㅎ 네분이서 마사 지해주시는데 되게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드려요 ~~!
rony** | 2023년 11월 05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1)
형님들이 너무 예뻐서 큰일입니다 몇년전 본 공연이었는데 비교도 안되게 퍼포먼스가 좋아졌 어요 3대 쇼라 불리기에 충분한 쇼였어요 화려함의 최고봉이고 음악도 리메이크해서 너무 잘 썼어요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 그 누구도 여자본다고 뭐라 안해요 형님들이거든요 ㅋㅋㅋㅋ 공연에 집중하면 한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ㅜㅜ 강추
rony** | 2023년 11월 0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숲속과 강을 따라 질주하는 진정한 엑티비티 오프로드 avt로 신나게 달렸어요 주행도 금방 익숙해져서 재밌었네요 단 옷은 버릴 각오 하고 어두운옷 입는걸 추천!! 속도를 더 내고 싶엇어요 ㅋㅋ 달리면서 보이는 멋진 카오락의 구름과 전경들이 힐링을 주네요 마리오 카트 하는 기분이에요 !
rony** | 2023년 11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매니저님 강추 프로그램이었는데 안했으면 어쩔뻔?! 잔잔하지만 유속도 적당해서 시원하게 강따라 힐링하는 프 로그램이었어요 음악도 틀어서 들으면서 사진도 찍고 자연도 구경하고 잘찾아보면 뱀도 찾아볼수 있어요!! 엉덩이가 시원해지는 카오락만의 레프팅에요 저희는 전날 비오면서 강물이 많아져 더 즐거웠어요 날씨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