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kyy02** | 2023년 12월 06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카오락 안에 있는 인증된 마사지샾을 갔어요 아롬 가이드님의 적극 추천받아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티비프로그램에서도 나온 유명한곳 같은 느낌입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저희는 로얄젤리가 함유되어있는 오일로 받았는데 피부가 좋아진 것 같아요!! 태국하면 마사지 !! 여기 추천해요
haeminsx** | 2023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04)
마지막 후기에 앞서 정진혁 매니저님과 끽 현지가이드님 두분 이 열심히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정진혁 매니저님 첨에는 쎈인상에 살짝 겁을 먹은게 사실이었 지만 츤데레세요. 세심하시고 잘챙겨주십니다. 이제 요트투어 에 대해 말씀드리면, 남편도 사진을 여러 포즈 장소에 맞게 적극 적으로 권해주시고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그랬고, 요트가 파도에 따라 일렁이는데 그자체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바나나 섬에서 스킨스쿠버까지 완벽 . 적극추천합니다.
haeminsx** | 2023년 12월 06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일정을 맞추다보니 이른 시간에 가게 되어서 더 시끌벅적한 리 얼 빠통거리를 보지 못했지만 전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 치이 지 않고 덜 시끄럽게 잘다녀온거 같아요. 일을 시작하기위해 준 비하고 있는 언니들,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보이는 특이한 샵 들, 현지에서 먹는 팟타이까지 푸켓 번화가가 궁금했는데 휴양 지 느낌의 바다에서 투어하다가 이곳을 오니 색달라서 이제 태 국을 제대로 다본거같아서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haeminsx** | 2023년 12월 06일
수린 아일랜드 원데이투어 (3)
첫 스노쿨링에 대한 두려움반 기대반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이상의 바다의 아름다움과 니모친구들 세상을 보고 있으니 티비로만 봤던 바닷속 세상이 진짜란걸 알고 환경문제 로 대두되던 우리 지구가 아직 살아있음에 안도감과 동시에 평 온함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적극 추천하던 시밀란을 포기하 고 수린을 선택한건 집시마을 때문이었는데 이역시 너무 잘한 선택이었음을 말씀드리고싶어요. 아이들의 순수함과 원주민들 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보고 오는게 정말 뜻깊었습니다.
dmltjd** | 2023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잔잔한 바다를 요트에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 트는 처음 타보는데 너무 좋았던! 배를 못타는 분들도 탈 수 있을 정도의 잔잔~한! 바다를 예쁜 풍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인생샷도 찍어주신 보트 가이드 선 생님들! 너무너무 좋았어요~ 꼭 한번 즐겨 보시길!! 강추강 추!!!
dmltjd** | 2023년 12월 0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ATV투어!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시면 경험해보시길ㅎㅎ 생 라텍스도 볼 수 있고, 사진도 잘~! 찍 어 주시고! 산과 물로 운전할 수 있는 투어!! 운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즐겼는데 대만족!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ㅎㅎ
dmltjd** | 2023년 12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뱀부는 생각도 안했는데 우리 매니저님께서 강추강추!! 하 셔서 경험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강추하신 이유가 있더라 구요~ 너무너무 좋았던~ 멋진 풍경과 함께 뱀부 가이드 선 생님의 짧은 한국어패치ㅋㅋ “뱀뱀뱀!!!” 하시는데ㅋㅋ 신 랑이 좋았어!! 하니깐 “좋아써!!” 하시며 따라하시는ㅎㅎ 개 구리도 보고, 도마뱀도 보고, 뱀도 보고~ 고양이도 보고~ 동물 보는거 좋아시고 잔잔한 시냇물을 타고 싶으시면 강 추!! (바지 젖는건 감소하기ㅋㅋ)
dmltjd** | 2023년 12월 06일
푸켓 씨워킹 (124)
물고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손으로도 만질 수 있어서 너 무 좋았어요!!ㅎㅎ 가이드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너무너 무 신기한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추강추!!!!
lbm10** | 2023년 12월 05일
푸켓 요트 투어 (404)
동화같은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푸켓이 낭만의 섬이라는 건 익히 들었지만, 좋은 가이 드님과 좋은 코스로 진짜 즐거운 한 때 보내고 가요 내일이 귀국인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한국가기 싫네요 남편과 기념일 여행 또오자고 약속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uddu** | 2023년 12월 05일
푸켓 씨워킹 (124)
물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다른건 다 해봤는데 씨워킹은 이번에 처음 해보게 되었는데 가까이서 물고기도 보고 직원분이 물속 에 같이 들어가서 열심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물고기 밥도주고 해초속에서 작은 니모도 발견해서 보고 좋았습니다~ 물고기가 엄청 많다보니까 물고기 밥줄때 밥이랑 햇갈릴수도 있으니 깨물림 주의하세요!! 사진도 같이 올리고싶은데 아직 피씨로 못옮겨서 못보고있어 요! 수영 못하시는 분도 할수있으니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