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onoff05**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야생동물 좋아하면 최고의 선택지에용 생각보다 벌레 없고 물갈이도 안했음 음식 맛있고 조식 메뉴 매일 바뀌니까 배불러도 꼭 드셔보 시길 뭔가 원래 좋은 여행지인데 아롬매니저님이 하드캐리하셔 서 기억에 두고두고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롬 매니저님!
minwoogu** | 2023년 12월 22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3)
카오락에서 했던 투어중에 처음엔 넘 두려웠지만 가장 재밌었던 투어였습니다 제가 겁이 많았는데 은주매니 저님이 재밌다고 절대 안 빠진다고 하셔서 해봤어요 래프팅을 오빠만해보고 저는 안해봐서 무섭고 두려웠 는데 이게 왠걸 너무 너무 재밌어요!! 이건 꼭 다시 해보고싶어요 !!! 첨엔 강수위도 낮고해서 여기서 어떻게 래프팅을 한다 는거지? 했었는데 11시가 되고 수문을 개방하는데 이 건 우리나라의 장마때같아요 ㅋㅋ 다른 배들도 엄청 많아서 계속 물싸움하고 부딪히고 ㅋ 진짜 재밌고 굿굿 ㅋ 오빠도 우리나라에서 했었을때보다 훨씬 잼있다고 저도 첫 래프팅을 여기서 해서 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minwoogu**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본격적인 카오락 투어 첫번째 날 , 처음으로 한 뱀부 래프팅! 조용한 강가를 스르르 대나무배타고 가는 건 데 은근 스릴있어요 ㅋ 배운전해주시는 아저씨분이 대나무로 이리저리 운전 하시는데 바위사이로 내려가기도하고 유속이 빠른곳 은 엉덩이가 젖도록 물이 튀기도 하고 특히 뱀이 되게 많은곳인지 나무위에 뱀이 있어서 뱀구 경도 여러번 했어요 저는 뱀을 무서워하지만 신랑이 넘 좋아해서 ㅋㅋ 신 나하더군요 정글에 카누타고 투어하는 느낌? 가다보면 가옥도 보 이고 캠핑하시는분들과 인사도하고 ㅋ 엉덩이가 젖어서 찝찝했는데 에릭매니저님과 은주매 니저님이 챙겨주신 수건 잘 사용했습니다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ㅋ 진짜 하나하나 필요한거 있느냐 아님 이거 필요하시냐 다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십니다 ㅋ 미안해서 못 말한것도 있지만 먼저 알아봐주시고 감사 했습니다
minwoogu**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 오기 전에 꼭 시밀란투어는 해보라고해서 신청 했는데 진짜 하길 잘한것 같아요 조식먹기전에 출발이라 은주매니저님이 챙겨주신 샌 드위치도 맛있게먹고 든든히 출발했습니다 예쁘고 깨끗한 바다와 엄청 고운 모래까지 모래는 집에 가져가고 싶을만큼 하얗고 곱더라구요 그것만해도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섬은 4개였나? 가고 스노클링은 3번정도 하는데 바다 거북이를 몇번이고 봐서 좋았어요 만지면 안된다기에 보기만했지만 가까이 볼수있었고 당황해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ㅜ 중간 점심시간에 점심먹을때도 코모도 도마뱀?같은것 도 계속돌아다니고 신기신기 ㅋ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9번섬 스노클링이 좋았어요 물속 물고기도 제일 다양하고 많았고 산호도 신기한게 많았어요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돌고래떼도 봐서 진짜 행운! 다 른날에 오신분들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다 볼수 있어서 진짜 재밌고 알찼네요
fffttto**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바다 색이 아주 예뻣고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특히 아롬 매니저님이 디테일하게 잘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다 녀왔습니다
fffttto**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분위기가 다~~~했던것 같아요 좋은추억였습니다
fffttto**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호텔내에 산책코스나 마트 또는 편의점이 없어 아쉬웠어요 카오락 투어에 가장 추천하는것은 시밀란섬 투어 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당
qhtn12**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잔잔한 계곡물에 흘러가면서 힐링 제대로 했네요 같이 한 ATV도 너무 재밌었어요
qhtn12**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섬 풍경도 너무 이쁘고 바닷물이 정말 맑아요 스노쿨링 엄청 많이 해주셨는데 너무 좋았어서 게속 생 각 나네요
qhtn12** | 2023년 12월 2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노을이 정말 이쁘고 노래까지 불러 주셔서 너무 좋았어 요 분위기가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