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시원시원하게 타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또 타고싶은 ATV투어입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여유로운 뱀부 리프팅 덥지만 바지가 살짝 젖는정도로 시원하고, 한국 어느곳에서 느낄 수 없는, 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잘 느꼈습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매니저님이 다이빙 설명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잠깐 들어갔을 뿐인데, 많은 걸 경험 했습니다. 다큐에서 보던 물고기떼를 그렇게 가까이 보고 느낀건 처음이 에요.. 꼭 하셔야합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말해서 뭐하나요 스노쿨링하러 장비 착용하고 머리만 담구면 물고기가 보여요 바다도 살면서 제일 예쁜 바다봤습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저녁 일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닷가에서 낭만있는 식사... 사진도 찍어주시고,매우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푸켓 SPA (418)
여행중 받아본 스파중에 제일 좋더군요 안받으면 후회하는 스파에요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처음 스파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럼 선입견을 없애준 매 니저님과 스파입니다. 스파 받는 동안 몸이 구름이 된줄 알았어요 스파는 매일 받아야합니다...
adr10** | 2024년 01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이번 신행에서 저희 목표는 “잘 쉬고 오자”였는데 그래도 바다는 보고싶던 저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비비매니저님이 요트 투어를 적극 추천해주셨어요. 이럴 때 아님 언제 요트를 타볼까 하는 마음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 맑은 하늘, 파란 바다 그리고 요트 .. 낭만 그자체였습 니다. 스텝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도착한 비치는 정말 그림같고 저희는 해변에 앉아 정말 쉬고 해변가를 걷고 왔는데 이게 휴양이구나 싶었어요. 걷다보면 만나는 뷰포인트에 잠깐 올라 갔다 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바나나비치에서 먹은 신라면은 비비매니저님 말씀처럼 지금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adr10** | 2024년 01월 14일
푸켓 너티누리 (98)
폭립 정말 맛있어요 ㅎㅎ 다른 음식들도 입에 잘 맞아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바나나튀김+아이스크림 조합이 계속 생각나고 제공해주신 음료 중 리치 맛 나는 펀치?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기지 않고 다 마시고 왔네요 ㅎㅎ 추천해준 비비매니저님 감사합니다! ㅎㅎ
adr10** | 2024년 01월 14일
푸켓 SPA (418)
스파.. 매일 받으세요 좋은 재료로 전문가에게 관리받으니 피로도 풀리고 너무 좋습니다. 비비매니저님과 스파샵의 한국인 매니저님이 그날그날 저희 컨디션에 따라, 최상의 코스로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로얄젤리, 진주파우더, 오일 .. 매일 컨디션에 따라 직접 시향하고 설명듣고 선택했고, 좋은 재료 아낌없 이 넣어 관리해주셨서요. 핫스톤은 정말 마지막까지 조금이라도 뭉친 근육이 싹 풀리는 느낌. 가능하다면 황제코스로 받 아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