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인기가 많다고 들었던 로맨틱 디너. 저는 사실 사진을 딱 봐도 진짜 못찍어서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예영주매니저님, 권 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가보니깐 진짜 저희가 사진을 못찍어서 마음이 아픈데 눈으로보면 더 아름답고, 더 좋고, 사진도 진짜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 저같은사람도. 추천드립니다 - 예쁜 사진을 남기고싶은 사람. 나 의 연인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싶은사람. 좋은 분위기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고싶은사람. 그냥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
mir2** | 2024년 03월 05일
푸켓 SPA (418)
오일 마사지도 너무 좋고, 얼굴부터 다리 끝까지 호화스럽게 마사지 한번 받아봤어요. 진짜 피로가 다 풀리고 기분도 너 무 좋아집니다. 여기엔 특히 스파에 한국인매니저님이 계셔서 더 필요한 점을 얘기하기도 편하고, 또 신경 많이 써주셔 서 직원분들도 더 잘 해주시는 거 같아요...! 로얄젤리 오일과 스크럽 받았는데 피로도 힐링 향도 힐링 피부도 힐링 너무 좋았어요.
glxkdl**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로맨틱 디너 너무 좋았어요!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랍스터 와 와인을 곁들이니 정말 분위기도 좋고 행복에 취하는 기 분이였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너무 좋 았구여!! 여행의 마무리를 로맨틱 디너와 함께 하시길 강 추드려요!!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잘 꾸며진 방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받으며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힐링되더라구요. 스크럽 받으니까 너무 부드러워져서 좋고, 오일은 다양한 향에, 향도 다 좋고, 지금 작성하면서도 또 받고싶어집니다. 마이카오락 스파가 제일 좋다고 추천해 주셨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짱짱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원래는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예영주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다녀왔는데 정말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태 국만의 가평(?)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용함, 한적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태 국의 나무도 보고 ㅎㅎ 계곡 놀러와서 텐트치고 노는 현지인도 보고 ㅎㅎ 물이 좀 말라서 오래탈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단점이라면 덜 스무~스하게 배가 흘러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ㅎㅎ
subinhan** | 2024년 03월 05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3)
후기에서 찰리님이름을 많이 봤었는데 와보니 제 담당자 가 찰리님이였던거있죠???? 그때부터 이 여행은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완전 성공!!!!!! 찰리님이 추천해주신것들 다 재미있었고 그중 계곡리프팅이 제일루 최고인것같습니다 익사이팅한거 좋아하시면 강추에영
yunji** | 2024년 03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신혼여행 감성의 사진을 남기려면 요트투어 강추입니 다! 사진도 잘나오고 여유롭게 섬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ONE 매니저님이 예약 실력자(?)셔 서 요트에 최소인원으로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yunji** | 2024년 03월 03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 (20)
결혼준비하느랴 신혼여행 계획을 짜지 못했는데 원매 니저님이 찰떡같이 뷰 좋는 맛집을 골라주셔서 편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입이 짧아 태국음식 걱정했는 데 다 맛있게 먹었어요!
knee** | 2024년 03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 (404)
동남아에서 요트 생각하는 그대로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그리고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잘나오는지 알고있는 전문가들ㅋㅋ 바나나비치에서 꼭 신라면 먹어야하니까 라면 안들고 가신분은 반드시 고고싱해야함 반박시 님말이 맞음
knee** | 2024년 03월 0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평상시에 느끼지못했던 울창한 느낌속에서 계곡물따라서 천천히.. 힐링 그잡채임.. 내돈내산 내후기.. 가성비 짱짱 그리고 물에 어느정도 젖어도 되는 옷 입고오라고하는데 좀 이쁜옷 입고가셔요 엉덩이정도 젖고 발정도 젖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이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