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jhsi** | 2024년 03월 28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즐겁게 찍은 것 같아요! 시간 엄청 빨리 갔어요 ㅎㅎ
wait09** | 2024년 03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1)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푸켓의 유명한 곳들을 집중적으로 다닐 수 있었던 시티투어. 현지작가님과 단독으로 진행되 서 처음엔 걱정이 컸는데, 짧은 영어로도 충분히 소통가능 하고 투어와 촬영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공 감대 형성하며 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서 너무 즐 거웠습니다. 진짜 강추강추! 즐거운 추억이 되실거에요 :)
wait09** | 2024년 03월 24일
푸켓 너티누리 (98)
태국여행중 먹었던 음식중에 한식빼고 제일 맛있었던 너 티누리!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이국적이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 태국음식이 입에 잘 안맞는다 하시는 분 들께는 추천합니다. 분위기, 맛, 친절 모두 만족도 최상이 었어요!!
wait09** | 2024년 03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예상 외로 좋았던 뱀부래프팅 익사이팅함은 없지만 잔잔한 물결을 따라 자연을 맛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땡볕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자 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싶다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wait09** | 2024년 03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투어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로맨틱디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지만 그럴리가. 오히려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그날의 날씨, 분위기, 뷰, 모든게 눈앞에 아른아른.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든거 같아 좋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열심히 사진작가님이 되어주셔서 더 좋기도 했구요 ㅋㅋㅋ 분위기 내고 싶다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 다.
wait09** | 2024년 03월 24일
푸켓 SPA (418)
이렇게 시원하고 이렇게 편안할수가 없어요 마사지 두번 받으헤요 세번받으세요 그냥 매일매일 받으세요!!!! 진짜 왜 타이 마사지가 유명한지 알 수 있었단 시간들이었 어요. 굿굿 완전 강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마사지받으러 오고싶네요!
wait09** | 2024년 03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마사지:) 태국하면 마사지죠~ 언어는 다르지만, 짧은 영어 한국어 섞어가며 친절하게 마사지해주셔서 얼마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었는지.. 너무너무 강추합니다!!
yuri55** | 2024년 03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 또 받고싶네여,,,마사지 받고 피로가 싹풀리면 서 노곤노곤해지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종류가 많았 는데 좋은걸로 받고싶어서 엠퍼러 마사지로 받았어 요. 제가 다리가 잘 부어서 세게 해달라고 알려주신 낙 낙..소심하게 써먹었는데 압이 장난아니었어요bb 마 사지하고 돌아와서 다리가 진짜 가벼워서 넘 만족스 러웠습니다! ^.^
Kim8** | 2024년 03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작은 아마존 느낌!!! 전혀 위험하지 않았고 새로운 경험 이였어요!! 카오락 랜드마크 라던대 역시는 역쉬였어요!! 마지막 사진까지 샀어요~~사진 강추예요 !!!
dnwjdals92** | 2024년 03월 24일
푸켓 SPA (418)
푸켓으로 신행 다녀온 새내기 부부 입니다! 결혼준비랑 일을 병행해야되서 따로 여행준비를 못했는 데ㅠㅠ 씨씨님을 만나서 진짜 행운이였습니다! 동남아는 자유여행으로만 다녀봤고 패키지에 대한 안좋 은 인식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거 싹 사라지게 해주시고 거의 친척언니랑 놀러간줄 알았어요ㅎㅎ 동남아 처음인 예민보스 남편이도 푸켓에 서 살자고 할정도로 행복했었습니다. 요트.. 진짜 무조건 추천입니다!!!!!! 요트 안탔으면 진짜 느껴보질 못할 시원함과 자유로움!!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이빙 처음해봤는데 살면서 뭔가를 도전하고 이뤘다는 성취감과 대충 쓱 하는 스노쿨링이랑은 다르게 너무 아름다운 바다 속에 감격했습니다???? 절대 강요없었고 오히려 해야할것과 하지 않아도 될것들 구분해주시고 이동시간 고려해서 짜주신 계획에 여유롭 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씨씨님만 알고계셨던 맛집들 남편이 푸켓 이것때문이라도 꼭 다시 오고싶다고 구글맵 에 저장해뒀습니다ㅋㅋㅋㅋ 진짜 존맛???????? 중간중간 가볍게 넘어갈만한 얘기들 다 기억하시고 다음 날 바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특히 몰래 선물처럼 주신 무삥과 태국전통쌀과자는 잊지 못해..⭐️ 무계획으로 간 신행을 씨씨매니저님과 함께해서 진짜 평 생 기억으로 간직할거 같습니다. (왜 점수는 5개밖에 없는거죠 ㅠㅠㅠㅠㅠ 부족해요.....) 앞으로 부부로써 살아가면서 필요한 현실 조언들, 저녁에 푸켓 별 꼭 보라고 해주셔서 둘이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매니저님! 다음에 푸켓가면 꼭 한번 다시 뵙고싶어용ㅎㅎ ㅎㅎ걍 친척언니한테 놀러가듯이 인사드리러 가께요! 참고로 푸켓 6일만에 남편 20년 넘게 앓던 아토피 말끔히 사라지는 마법???? 추천해주신 코코넛오일 마사지도 한몫 하는거 같아용ㅋ ㅋㅋㅋㅋㅋㅋ(원래 노쇼핑 패키지였는데 코코넛오일이 랑 야몽 때문에 간곡히 부탁드려서 쇼핑하러간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