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y85**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최고^^♡
Py85**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최고^^♡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푸켓 올드타운 투어 (32)
저희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노력해 주신 아롬매니저 덕 분에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젋은이의 거리는 활기가 넘치고 아름다움이 있어 좋았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푸켓 SPA (418)
카오락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마사지 였습니다. 둘중 하 나를 고르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약간 푸켓으 로 기우는 정도? 와이프가 함께 마지막까지 몸을 풀고 가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4)
임신초기라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 중에서도 아롬매니저님 추천해 주신 코끼리 트랭킹 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일반코스가 아닌 산길과 숲 길을 가는 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리조트내에서 생각지도 못한 포토스팟을 잘 찾아 찍어 주신 사진기사님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그나마 덜 더운 시간대를 지정해 주신 아롬매니저님 감사합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아름다운 해변에서 보는 멋진 노을이 아름다웠습니다. 메인으로 나온 랍스타가 일품이였어요. 해변으로 가는길, 숙소로 돌아오는길 아롬매니저님이 국뽕을 자극하는 이야기 덕분에 지겹지 않고 즐겁게 다 녀 올 수 있었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내 평생 해본 마사지중 가장 좋았던 마사지 였습니다. 한동안은 이런 마사지 못 받을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 다.
toton** | 2024년 04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음식이 너무 맛있고 태국이 아닌것같은 시원함 ????쏨땀 쵝오!!!!! 랍스타 싸랑해여 땀흘리면서 열심히 사진찍어주신 매니저님짱!!
toton** | 2024년 04월 1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스파 굿!! 너무 좋아여 호텔 숙소 근처라 굿굿 시설도 좋쿠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해용 ㅎㅎ진주 로얄 나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