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jungil** | 2024년 06월 2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0)
처음엔 약간 거부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같이간 일행 (?)이 가고싶어해서 따라갔다가 넘 만족하고 온 공연!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봤답니다!! 다들 넘 옙뽀,,
jungil** | 2024년 06월 23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젊음의 거리!! 술과 노래! 즐거운 파통 나이트 투어~ 처음이라 무섭기도 했지만, 송 매니저님과 동행으로 재밌는 밤 거리의 모습을 보고왔어요ㅎ
jungil** | 2024년 06월 23일
푸켓 너티누리 (97)
일정 중 지난 카오락에서 폭립을 2번이나 먹어서 어쩌다 보니 3일 연속이 됐지만? 그중 가장 맛있게 먹은것같아요 ㅎㅎ 여러 쑈(?)도 있어서ㅋㅋㅋ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 ㅎ 저 라면같은거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또 먹고싶네요 ㅠ ㅠ
love00** | 2024년 06월 2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7)
엉엉ㅠㅠ울었어요. 최고에요!!!!! 로맨틱이랑 완전 거리 먼 난데.ㅋㅋㅋ 결혼준비때 서로 속상했던 거 다 풀고. 달콤한 이야기 마니 햇네여!!! 쌉T인 나도 순간 F로 변신 ㅋㅋㅋㅋ 이게 허니문이죠ㅠㅠㅜㅠ맞져 이 추억으로 평생 행복하게 살겠슴다❤❤
jungil** | 2024년 06월 23일
푸켓 SPA (414)
직원들도 많이 있어서인지 마사지를 받았던 세번모두 다 른분에게 받았어요! 하시는 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편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 고 시간도 길고, 씻을곳도 있어서 만족했답니다!!
jungil** | 2024년 06월 2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5)
생각도 못했던 atv! 힌국에서도 안해봤는데 정말 타는 내내 입을 벌리고 탔답 니당 완죤 신나용!! 나중엔 조작에 익숙해져서 주변을 둘러보니 경치도 날씨 도 넘넘 좋았답니다~
love00** | 2024년 06월 2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미쳤습니다!!!!!대박입니다.!!!!!! 1일1스파 안돼여ㄴㄴ 1일2스파. 받으세여ㄱㄱ 샐룰라이트가 완전 사라졌음!!!! 이건 스파인가요? 마술인가요???? 신세계 경험하고 한국오니 스파밖에 생각이 안 나네여.ㅠㅠ 진심담아 올리는 찐후기!!!! 1일2스파 할껄...후회중 1인ㅠㅠ(앗!!! 애랑까지 한명추 가)
jungil** | 2024년 06월 23일
해양레포츠 / 엑티비티 / 공연 / 식사 / 이벤트 (15)
태국 음식이 질릴때 쯔으음~ 한국 음식이 생각 날때 쯔으음~ 김치찌개와 삼겹살 ㅎ 너무 맛있었오요 ㅎ
jungil** | 2024년 06월 2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6)
원래는 계곡에서 찐한 래프팅을 하고싶었으나 뱀부를 추 천해주셔서 가게됐어요! 전날 비가 많이내려 하늘은 깨끗하고, 물은 많고 은근 물 살도 쎄서 뱀부선택하길 넘넘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 다~ 생각보다 스릴있었어요!! 바지는 싹 젖으니 옷선탠 잘하셔야된답니당
jungil** | 2024년 06월 2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7)
넘넘 기대됐던 첫날의 저녁식사로 로멘틱 디너를 선택했 어요!! 흐린듯 한 날씨에 아쉬웠는데 음식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 아 비가 많이 내려 실내 테이블로 들어와서 먹게됐네요 음식 일부가 빗물이 들어가 먹을 수 없게된게 아쉽긴 했지 만 재밌는 경험이였고, 직원분들 모두 잘 대처해주셨답니 다! 비가 한바탕 내린 후에 하늘은 정말 환상이었어요~ 짙은 노을과 반대쪽으로는 쌍무지개가!! 잊지못할 하루를 선물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