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9)
여기저기 핫스팟 돌아다니면서 자유쇼핑도 하고 사진도 찍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다른 스케쥴들과 다르게 단독으로 우리커플만 움직여서 마지막날 친구랑 가족에게 선물할거 사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동영상도 만들어주셨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는..옷을 좀 편한것만 챙겨갔는데 이쁜옷 챙겨가세요!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원래 커플로 들어가서 하는데 저는 폐활량이 천식으로 약해서 안되더라구요. 폐활량이 정상이시면 한번 해보세요! 남편은 아직도 다이빙 삼매경이라 한국에서 다이빙 알아보고있어요! 저는 그동안 스노클링 했는데 이건 산소통 아니라서 숨도 잘 쉬고 안에 물고기도 재미나게 봤어요! 한국 바다랑 다르게 물고기들이 사람주변에 머물어줘서 너무 이쁘고 신기하고 재밌는 체험이였습니다.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푸켓 요트 투어 (402)
팁 100바트 있으실꺼에요.. 아깝지 않아요. 요트에 같이 타는 태국분들이 "누나! 형!"이러고 사진 다 찍어주시구요!! 과일이며 음료며 다 챙겨주시구요. 바람도 좋고~ 풍경 미쳣고~ 최곱니다! 저희는 다이빙이랑 같이 엮어서 갔는데 꼭 같이해보세요! 요트 탄 김에 다이빙 좋아요!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꼭 드세요!! 바닷가에서 킹타이거 새우 머리만 손바닥만 한거 회쳐서 먹으면 하.. 너무 맛있어요.. 한국와서도 생각나는 맛이구요.. 타이음식 맛나게 시작했다가 회 나오면 찬밥신세되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회!! 새우회!!! 드세요!!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푸켓 SPA (414)
이건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세상에.. 앞 스케쥴이 스노클링이랑 요트라서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있었거든요. 피부 다 타고 증말.. 태국의 햇빛은 무시할 것이 못됩니다. 근데 카오락 스파와 다르게 훨씬 고급진 푸켓스파.. 심지어 탄 얼굴을 회복시키는 진주스파 미쳤습니다. 한국 돌아왔는데 다들 이쁘게 탓다고 칭찬해주신건 이 스파덕분인게 분명해요!!!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3)
코끼리 바나나도 줘보고~ 등에 타고 산책도 해보고 저희가 탄 코끼리 이름이 레이디보이 라고 알려주셧는데 너무 착하고 이뻐요! 가는길에 롱안? 이라는 과일도 따줘서 산책시간동안 먹었답니다! 이쁜 레이디보이 또 보고싶네요 ㅠㅠ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2)
사진에 안 웃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너무 재밌습니다. 노는 젓는 용이 아니라 다른 팀과 물놀이 싸움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이건 할 수 있을 때 해야합니다! 비오고 물이 많아야 재밌더라구요! 전날 비가 매우 왔는데 이것을 위한 비였다 봅니다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일단 물이 시원합니다. 풍경이 죽여줍니다. 너무 이뻐요! 그룹으로 움직이는 와중에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뱀이나 다른 동물들도 볼 수 있어요!
hwang9311** | 2024년 10월 2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5)
날씨의 요정이 도왔습니다. 사진찍을 때는 맑았다가 밥먹을 때는 비가왔는데 그건 그거대로 매력있더라구요!! 맛있고 재밌고 사진도 이쁘게 남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hwang9311** | 2024년 10월 2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 때 비가 오고~ 분위기도 있고, 음악 없이 자연의 소리도 좋고, 안마사님도 좋고~ 처음 간 날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어깨로 힘 테스트 하고 스타트 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첫날 마사지사님이 마음에 드시면 다음날 예약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전적으로 신해수CC 매니저님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재밋게 놀려면 그에 맞는 휴식도 필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