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대 석양과 바다의 조합으로 입과 눈이 즐거
운 식사였습니다
가장 좋은자리와 가장 이쁜 시간대로 알맞게 예약해
주신 "Kevin" 매니저님의 센스로 잊지못할 추억이 하
나 추가되었습니다!
stro**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7)
신혼여행 첫 일정으로 선택한 뱀부! 내가 태국에 와있
구나하며 실감할 수 있는 첫걸음 일정으로 추천드립
니다! 중간중간 구경거리와 속도감(체감상)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stro** |
2024년 11월 18일
푸켓 돌고래 쇼(33)
푸켓에서의 첫 일정으로 평소에 보기힘든 돌고래 쇼
로 시작하였는데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할정도로 볼
거리가 가득해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samar**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7)
YS & paul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녀온 뱀부 :)
여행 일정 중 힐링이 필요할 때 강추 입니닷!
제가 가장 좋아했던 순간이었어요:)
정글 무드 좋아해서 꼭 가고싶었는데 뱀부 속도도 적당
하고 물도 시원해서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희 뱀부 운전해주시는 현지 담당 선생님 굉장
히 친절하고 따스한 분이셔서 더 편안했어요!
눈이 어찌나 좋으신지 뱀, 도마뱀, 거미, 큰나방 등등등
척척 찾아내어 구경 시켜주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
겼습니닷! 내리기 싫은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바쁜 일상에서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samar**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12)
YS & paul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녀온 로맨틱디너 ✨
가기전부터 기대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가길 너무 잘했
어요:) 허니문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며 아주 만족하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예쁜 해변과 노을, 맛있는 랍스터에 >< 매니저님께서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신혼여행 분위기 내기에 강추 합니닷:)
samar**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30)
YS & paul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녀온 atv투어 :)
국내에서도 탈수 있는데 굳이 이걸? 이라고 했던 나 자
신 반성합니다! ㅜㅜ ㅎㅎㅎ
이런 액티비티 무서워하는데, 매니저님 추천으로 믿고
탔는데, 조작법이 매우 간단하다보니 정말 금방 적응
가능하고 신나게 달리고 왔어요:)
그리고 국내와는 또 다른 자연경관이라 색다른 느낌이
었어요.
정글도 달리고 강물위에서도 달리니 스릴도 있고
고무나무 구경도 시켜주십니다.
중간중간 멋진 사진 및 영상 촬영도 해주시니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용^^^^
tpfk**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30)
AVT 태국에서 제대로 즐겨서 한국에서는 이제 안 즐겨도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무엇보다 태국은 자연에 맞춰진 코스여서 산 오르막길도 가고 강도 건너고 도로도 달리고
한번에 다 즐길 수 있는 게 더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아주 튼튼한 사륜이라 생각보다 컨드롤이 무겁게 느껴지긴 했지만 어렵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한 번 익숙해지면 더 더 더 빠르게 달리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고 안전한 액티비티였어요.
익숙하지 않을 때 한 번 유턴하다가 핸들 컨드롤이 잘 안되기도 했었는데 문제가 있으면
주변 스태프들이 바로 달려와서 해결해주셔서 마음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 CC매니저님께서 알려주신 꿀팁이 있는데 ATV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동작을 크게 크게~해서
사진을 찍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진을 보니 그 말이 더 와 닿았습니다ㅋㅋㅋ
워낙 큰 AVT인지라 저희 몸도 크게 크게 해야 더 이쁜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사진 찍는 거에 익숙하지 않은 커플인데 이 사진만큼은 계속 크게크게 찍어보려고 노력했어요ㅋㅋㅋ
출발하고 나면 스태프분들께서 핫한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커플 사진도 찍어주시고
개인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이것도 저희가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을 필요 없이 온전히 AVT만 즐길 수 있었어요.
저희는 다른 커플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서 속도를 조금 맞춰가며 달렸어야 했는데
이것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운전 좀 한다는 커플, 속도 좀 즐길 줄 아는 커플이라면
단 둘이서만 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던 투어였습니다~
tpfk** |
2024년 11월 17일
팡아 계곡 래프팅(173)
제가 이런 후기 남기기 좀 그렇지만 팡아 래프팅도 강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래프팅도 관심 없다고 한 1인,,,
이것도 재미있는 것만 적극 추천한다는 매니저님 말씀 듣고,,
고심 끝에 하기로 했는데 소리 지르면서 스트레스 풀고 오라던 매니저님 말씀 따라 소리 제일 많이 질렀어요.ㅎㅎ
평소 놀이기구도 안 좋아하고 물에 젖는 것도 질색해서 래프팅도 안 하려고 했던 건데
인위적인 스릴도 아니고 물의 세기 따라 시원하게 내려오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물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다른 팀들을 만나는데 저희가 제일 위에서 내려오는 팀이었는지
코스가 길어서 더욱 혜자스럽다고 느껴졌어요!!
래프팅 포함해서 태국에서 액티비티를 하면 느낀 점은 비용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돼도
내용이 더 알차고 혜자스럽다는 거였어요~!!
뭘 해도 스태프분들게서 더 길고 더 정성껏 온 힘을 다 해 해주시더라고요.
팡아 래프팅도 노 저어주시는 분들이 일부러 세게도 해주시고 나뭇잎으로 헬멧에 장식도 해주시면서
장난쳐주셔서 더욱 즐겁고 다같이 신나는 분위기였습니다.
한국 래프팅만 생각해서 별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액티비티였습니다.
그래서 매니저님 조언 듣고 소지품을 안 가져가길 너무 잘했어요.
핸드폰을 안가져 가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지만
사진 찍을 정신도 없고 매니저님이 다 찍어주시기 때문에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더 즐겁게 즐기실 분들은 목에 거는 줄을 꼭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tpfk** |
2024년 11월 17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88)
남편은 너무 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 다른 나라에서 해봤던 기억이 좀 별로였어서
한국에서 일정 계획할 때부터 제외했던 코끼리트래킹,,,
매니저님께 제가 안 하겠다고 말했지만 우물쭈물하는 남편을 딱 캐치하시더니
부부로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저를 설득해주셔서 한번 더 타봤는데
매니저님 말씀대로 남편과는 또 처음이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한테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니 코끼리 타 본 게 기억에 남는다고 해맑게 말하길래
안 했으면 두고두고 후회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거대한 코끼리가 좁은 길과 장애물도 잘 피해 성큼성큼 걷는 걸 보니 너무 똑똑하다 느껴지고
예전에 했을 때와는 너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CC매니저님께서 코끼리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던 저를 설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강한 햇빛이었는데 우산도 챙겨주시고 산 쪽만 아니라 강가 쪽도 걸어서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강가 쪽 걸을 때에는 현지인분께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많은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 도착해서도 매니저님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먹이도 챙겨주셔서 더 즐거웠어요!! ㅎㅎ
매니저님께서 말씀해주신 코끼리의 미신을 꼭 믿고!!! 부픈 희망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
choongm** |
2024년 11월 1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13)
플래닛 투어 허니문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
백충민/이아람
담당매니저님: ONE, 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