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를 처음이라 좀 걱정을 했었는데 매니져님이 조작법을 잘
설명 해주셔서 쉽게 탄거 같아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분이 저희가 따라가 쉽게 속도 조절도 해주
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셔서 색다른 경험을 한거 같아요
아내 분들과 따로 타시면 아내분이 선행 해서 가는데 잘 타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좀 속도에 만족하지 못 하실때는 좀 거리를
벌렸다가 속도 감을 즐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soos** |
2019년 10월 18일
푸켓 요트 투어(404)
요트투어 완전 좋았어요
사진 작가님이 다양한 포즈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섬에서도 ㅣ
찍어주셔서 감동감동~~
요트 시감도 생각보다 짧아서 좋았고 섬에서 자유시간을 넉넉
히 주시다보니 힐링의 느낌이 좀 더 강했어요
다시 돌아갈때는 막간 줄낚시 타임이 있는데 물고기를 잡으면
더 좋겠지만 못잡아도 나름의 스릴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
니다~
soos** |
2019년 10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30)
개인적으로 2인승보다는 1인승을 추천합니다.
운전가능하시다면 각자 타시는게 더 즐겁습니다.
또 조작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처음에 교육 받고 들어가면 싑게
타실수 있기에 강력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코스가 다양해서 스피드 스릴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
다.
dpxl** |
2019년 10월 1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9)
시밀란 아일랜드 3일차에 갔었는데
날씨도 맑고 물도 너무 좋았어요 스노쿨링이 처음이고 수영을
할줄 몰라 표류도 좀 했지만 현지 직원 분들이 탈출 시켜주셔서
마지막으로 스노쿨링 하고 탑승 했습니다
스노쿨링 하실때는 처음 섬에 가셔서 꼭 연습해서 좀 적응 해야
해요 아니면 물을 많이 먹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밀란 섬에 가서 밥 먹고 산에 올라가서 사진
을 많이 찍은거 같아요
스노쿨링을 많이 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온거 같습
니다
soos** |
2019년 10월 1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9)
시밀란 투어 진짜 아깝지 않은 곳인거 같아요 1시간동안 이동한
다해서 멀미걱정했는데 멀미약도 주시고 생각보다 편안하게 샀
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너무 깨끗하다보니 그냥 봐도 안에 물고
기들이 조금씩 보이구요 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볼 수 있다고 했
는데 저희는 봤거든용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였어요
그리고 수영 못하시더라도 스노쿨링하실때 도와주셔서 구경하
시는데에늠 무리 없습니다~
도시락도 저희는 입맛에 잘 맞아서 배부르게 먹고 각 섬의 뷰 스
팟도 올라가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euna98** |
2019년 10월 18일
푸켓 요트 투어(404)
진짜강추 섬에드가서도 놀기좋고 스냅촬영 웃기게찍어주심
ㅋ 그리고 요트위에서 완전 싄남ㅋㅋ 그냥 누워서 딱있으면
너무좋아서 요트구매하고싶어짐ㅋㅋ
kkj2** |
2019년 10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9)
시밀란섬 그냥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제일 어울릴 것 같습
니다. 너무 예쁜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은 평생 추억이 되
겠네요. 입장 시즌에 맞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joyl07** |
2019년 10월 17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186)
안나매니저님이 예약해주신 스파♡
시밀란을 마치고 간 스파라 그을리기도 하고 몸이 많이 지쳤었
당.. 나는 로얄젤리로 스크럽+오일 둘다 받고/남편은 펄 스크럽
+타이 받았다! 스크럽 재료가 고급재료라고 아끼는게아니라 듬
뿍듭뿍 발라서 해주고 ...때..도 많이 나오고^^...제대로 된것
같당 남편은 반바지를 입어서 다리가 많이 그을렀는데 따로 알
로에도 발라주고 서비스도 굿♡ 시원함은 기본♡ 너무 좋았당
강츄!♡!♡
joyl07** |
2019년 10월 1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30)
평소 액티비티와 놀이기고 타는 것을 좋아하던 나였기 때문에
남편과 따로 탔었다...ㅋㅋㅋ...조작미숙으로 혼자 꼬랑으로 갈
뻔했지만...너므나 즐거웠닼ㅋㅋㅋ...거기 계시는 안전? 가이
드 분잌ㅋㅋ 뛰어다니시면서 혹시 내가 잘못될까 케어해주셨닼
ㅋ.....혹시 무서워하는 분이라면..신랑과 함께...그래도 걱정된
다면 다들 안전하게 해주시니까 걱정 놉!♡
joyl07** |
2019년 10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7)
여행 온 첫날 실시한 뱀부 래프팅! 안나 매니저님께서 여행은 자
기가 느끼고 만들어나가기 나름이다 라는 명언을 해주셨당 그
명언대로 이 뱀부 래프팅에서 노래도 틀면서 가기도하고 직접
노를 젓기도 하면서 배를 이끌어주시는 분과 교감하며 호응하
기도 하고! 재밌었던 시간이었다! 뭔가! ㅋㅋㅋ...속옷이 젖기
가 싫어서 물이 넘친다 싶으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안젖을려고
용쓰긴했는데 그러면서도 균형잡으면서 뭔가 서핑하는 듯한?
즐거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