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enie86** | 2019년 10월 2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세상에....깨끗한물. 새소리. 풀냄새.... 이런게 신선노름이구나....크.... 배 운전해주신 오빠야님께서 중간 중간 \"뱀이다\" 뱀찾 고 ㅎㅎㅎ 시간의 여유를 느껴서 좋았어요^^
genie86** | 2019년 10월 2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신랑이랑 저랑 1인용 따로 탔는데 첨에 어색? 쫌 겁먹 어서 급 엑셀 땡기고ㅎㅎㅎ나중에 적응되서 소리지르 고 속력도 내고 둘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_+ 스트레스 풀리고 쵝오!!!!!!!!!!!
ss2y** | 2019년 10월 28일
팡아 짚라인 (66)
평소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극복해보고자 선택한 짚 라인~ 재미도 재미지만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 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포기해야파나 싶었지만 두손 꼭 잡고 타다가 한손, 두손 모두 놓고 타게 되어 기쁘고 뿌듯 했습니다 그래도 흔들다리는 무서웠어요.... 짚라인이라고 하면 흔히 하네스만 활용하는 걸로 생각하지만 자 전거, 스케이트보드, 해리포터가 탈 것만 같은 빗자루 까지 그리고 스릴넘치는 수직하강까지~ 또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어요~
ss2y** | 2019년 10월 2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와우 안다만과 함께한 시밀란 투어!! 친절한 아띠 및 직원 여러분 덕에 잊지못할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 니다. 스피드보트를 그렇게 오래 타본것도 , 스노쿨링도 처음이었지만 모든게 재밌고 신기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풍경, 에메랄드빛 바다, 때묻지 않은 섬 시밀란 투어 강력추천 합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황조현 매 니저님 감사합니다~
ss2y** | 2019년 10월 28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황조현 매니저님의 시밀란 투어 후 스크럽은 꼭 하시라는 추천으 로 스크럽 + 아로마 오일 테라피 받았습니다. 전혀 자극없는 부드 러운 스크럽을 받고나니 결과물은 몸의 묵은때를 모두 벗겨내어 조금은 부끄럽게 샤워 후 아로마오일테라피와 해초씨드 팩 받았 습니다. 역시 이거도 받고나니 몸의 향기로운 잔향과 얼굴과 몸 너무 부드러워지고 피부도 좋아진거 같습니다. 투어에서의 피로 를 너무 잘 풀어주게 추천해주신 매니저님도 감사드리고 모든분 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jooyh** | 2019년 10월 28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테디 매니점을 만난건 정말 천운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태국 도착해서 스파를 권해주셨는데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원하는 종류의 향으로 마사지받고 장시간 비행기타고 오면서 쌓였던 피로가 완전 싹 다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시밀란섬 다녀와서 스크럽 마사지도 정말 좋았답니다 태국여행오신분들 마사지 꼭 받으세요^^ 처음에 다 벗고 마사지받는게 부담스러우시면 수건으로 가려주시기도 하니 안심하세요^^
ansyoo** | 2019년 10월 26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애리 매니저님이 넘 잘 챙겨주셔서 보습 가득한 마사지 받았습 니당~~~~~ 한국에서는 비싸서 받을 수 없는 고급스파!!! 잘 즐기다가용 ㅎㅎㅎ
ansyoo** | 2019년 10월 2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로맨틱 디너ㅜㅜ 정말 넘 좋았습니다~! 애리 매니저님이 사진 도 넘 잘 찍어주셔서 신혼여행 느낌 물씬나는 사진 건졌어요^^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ansyoo** | 2019년 10월 2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정신없이 신혼여행와서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힐링했습니다 ♥ 완전 만족!!! 맛있는 점심까지 같이 제공되어서 넘넘 좋았어 요. 뗏목타러 가기 전에 본 바다거북이도 정말 기억에 남아요~
leonardh** | 2019년 10월 2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테디가 매니저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왔었고 객관적인 후기 남깁니다. 별점은 매니저와 상관없습니다. 장점 라이브 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음식 쏘쏘 식당 자체 분위기가 좋았음 단점 비오면 식당에서 식사해야함 너~무 비쌈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았음 팁 날씨는 어쩔수가 없죠 ... 인당 4000바트인데 날씨에 도박을 거는것 보다 이돈으로 차라리 숙소 메인풀에서 놀다가 방에가서 식사를 하 거나 바가 있으면 바에가서 즐기시고 풀빌라라면 집앞에서 이시간 동안 4000바트치 음식과 술을 사 드세요 트레블 머니 남으면 할만한 정도입니다. 가장 기대보다 아쉬워서 별 3개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