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lice09** | 2025년 02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카오락 도착 후 비행과 이동으로 지쳐 있던 저희를 위 해 ONE 팀쟁님이 능력을 잘휘해 점심 먹고 바로 다녀 온 스파!! 비행기 의자에 6시간 넘게 쭈구리로 와서 온 몸이 뭉 친 상태였는데, 타이 마사지와 오일 마시지를 통해 몸 이 너무 개운해졌어요! 카오락 반얀 스파 첫 일정으로 진짜 강추!???????? (참고로 최대한 낮에 빠르게 받는거 추천해요 ONE 팀 장임 짱!)
chltmdghks** | 2025년 02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카오락에서 받는 마사지 매번 다 맘에들었어요! 처음 가자마자 웰컴티? 같은것도 주시규 끝나면 따뜻한 차도 주시고ㅋㅋ 처음에 천연재료들 다 설명해주시고 알레르기 테스트도 다 해주시는 섬세함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받으러 들어갈 때마다 수건도 이쁘게 놓여져있고 너무 좋았어요! 물알레르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더 받고싶었지만 마지막날 못받아서 너무 아쉽습니다ㅜ 태국 못잃어ㅜㅜ
chltmdghks** | 2025년 02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말 그대로 진짜 로맨틱 디너입니다! 저녁노을 너무 이쁘구요! 인생사진 남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정말.. 성공한 느낌납니다 ㅋㅋ 처음으로 저희부부 커플옷 입어봤네요ㅋㅋ 신혼여행 느낌 팍팍 낼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chltmdghks** | 2025년 02월 2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63)
뭐하나만 고르기 아쉬울정도로 다 너무 좋았어서 이것저것 다 넣었네요! 무엇보다 저희 담당 매니저님이 KK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시밀란섬 너무이쁘고 물 너무 깨끗하고 평화롭고 진짜 꼭 가세여ㅠ 마사지는 천연성분이라 알레르기 테스트까지 다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야시장 항아리삼겹살 진짜 강력추천합니다...???? 음식도 다 너무 맛있었고 뱀부랑 ATV 또하고싶어요 함께했던 다른 신혼부부팀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사람들만 만나기도 쉽지않은데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어요!
dlwogml43** | 2025년 02월 23일
푸켓 SPA (418)
진짜 1일1마사지 정말정말 추천이요!!! 김현정 매니저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며 맞는 마사지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ㅠㅠ 원래 오일 마사지는 선호하지 않았는데 추천받아 해보니 확실히 한국과는 많이 달라요 너어무 좋아요 무조건 건식보다는 오일마사지 추천입니다 오일마다 설명받고 그때그때 몸상태에 따라 맞게 해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알러지가 올라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진정시켜주는 크림 같은거 발라주신 덕분에 한국오기전까지 잘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dlwogml43** | 2025년 02월 23일
푸켓 씨워킹 (124)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둘 다 수영을 못해서 액티비티는 엄두를 못냈어요 그치만 요트투어와 섬은 가보고 싶었었어요 김현정 매니저님께서 씨워킹 어떠냐고 스탭들이 다 들어가서 한커플씩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하게되었는데 저희 둘다 대만족했습니다 물속에서 예쁜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 발이 닿아서 너무 안정적이었어요 저희처럼 수영 못하시는 분들 정말 추천입니다 그리고 요트 타는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여유롭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시고 진짜 최고였어요!!
dlwogml43** | 2025년 02월 2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1)
윈 작가님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케이팝 노래 틀어주시면서 지나가는 곳 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엄청 더운날이었는데 땀 뻘뻘 흘리시면서 사진 찍어주시고 맛집을 추천해주셨는데 거기가 진짜 찐 맛집이었어요!! 시티 투어 추천해주신 김현정 매니저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hojin90** | 2025년 02월 2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7)
카오락의 정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뱀도 볼 수 있는!!!!!! 남편과 둘만의 시간 또 새소리와 숲 향기 ...! 자연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힐링의 시간이었어 요! 또 물도 있고 뱃사공도 있고! 사진도 많이 찍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이 계속 돌아가는 그 과정에 힐링의 시간이었어요ㅠ 또 이런 시간들이 있을까 하며 온전하게 집중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계속 함께해주시고 챙겨주신 원팀장님 감사해요✨ 7일 내내 챙겨주시는 아빠 같았어요!
hojin90** | 2025년 02월 2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로빈슨에 있으면서 생각보다 해변가에ㅜ나가서 사진찍는 게 쉽지 않았는데 디너 하면서 더 좋은 곳에 사진찍을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어요ㅠㅠ 랍스타는 모두 남편것이였지만 저는 분위기에 취했습니 다???? 진짜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같이 간 원팀장께서 사 진도 친히 다 찍어주시고!! 비가와도 비 오는대로 기분 좋고 비오면 또 천막도 쳐주어 서 괜찮습니다???? 계속 뒤에서 뻔언니가 챙겨주시기도 하시고 원팀장님도 계속 근처에 있어주셔서 필요한거 다 챙겨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hojin90** | 2025년 02월 23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2)
야시장 분위기가 넘 좋아요!!! 맛집 추천까지 해주신 원팀장님????✨ 추천해주신 모이또 ㅠ 인생 모이또 였습니다!!!!!!!???? 옷을 좋아하는 저에게 하나하나 다 구경하기엔 조금은 부 족한 시간이었으나 저의 폭주를 막아주신 거라고 생각합 니다???? 월요일에 크게 여는 카오락 야시장 잘 데려가 주셔서 많은 가게가 열려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