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섬으로 갈때 날씨가 너무좋아서 다행이였어요~!배가 빨라서 시원했어요~!!물이랑 음료수도 배안에 구비되어 있고 직원분들 사장님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도착해서 보니 바다랑 하늘이랑 그냥 미쳤습니다ㅋㅋㅋㅋㅋ스 노쿨링도 하고 물고기랑 인사도하고 아무튼 강추~!!

코끼리 위에서 보는 빅부다랑 푸켓 바다가 진짜 미쳤어요???? 아기코끼리 수박 주고 사진도 찍고 너무 재밌게 놀다 온것 같아 요ㅎㅎ 그리고 코끼리 끌어주시는 현지분이 동영상이랑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구도 각도 최고????

매니저님 추천해주신 무삥 최고???? 폭립이랑 같이 나오는 밥도 너뮤 맛있고~ 코코넛쉐이크 같은걸로 공연도 해주시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물 엄청 무서워하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물속에서 도 현지 마스터분이랑 같이 들어가서 계속 컨디션 체크해주신 덕분에 진짜 재밌게 스쿠버다이빙 체험했어요☺️ 푸켓 와서 스노쿨링 말고 스쿠버다이빙까지 하는건 생각도 못 했었는데 다하고나니까 추억도 생기고 너무 뿌듯???? 사진이랑 동영상으로 수중촬영도 해주시고 메모리카드도 주시 니까 다들 꼭 추억 남겨보세용????????

5박7일동안 정말 꿈같은 날들 보낸 것 같아요 꿈에 그리던 숙소랑 맛있는 밥들 그리고 재밌는 패키지들 시밀란은 나중 에는 살짝 피곤했지만 너무 보람차고 좋았어요 스파는 처음 받았을 때는 안마의자가 더 좋은 것 같다가도 계속 생각나 는 것이 나중에는 스파 일정이 기다려 지더라고요~ 무엇보 다 저희 부부 위해 고생하신 매니저님들 밥부터 이것저것 일정 캔슬해도 잘 대처해주시고 사비 들여 신경 써주신 것 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연히 좋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못타는데 재밌게 탈 수 있습니다. 승차감은 경운기와 비슷합니다. 오프로드를 무진장 달리고 생각보다 코스 가 길어서 아쉽지 않았고 성취감이 있어요! 직원분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십니다.

현지인 아저씨가 뗏목을 끌어줘요! 듀랑고 그 자체의 밀림을 경험할수있어욤

야시장에 저렴이 코스프레 고인물 아저씨 와 매우 닮은 꼬치집 사장님이 있습니다. 태국의 로컬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요!

무조건 가십시오. 바다가 엄청 투명하고 스노쿨링으로 바닷 속을 보면 물고기가 천마리는 보여요. 거북이도 있어요! 돌고래도 봤어요! 바닷물이 친절하고 가이드가 예뻐요.

5점을 주었지만.... 사실 비오는 날이라 좀 아쉬웠어요! 비만 안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 분위기는 좋았습니당! 음식도 맛있었어요! 현지인 가수(?)두명이 식사내내 노래도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