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nwo**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태국하면 마사지!! 진짜 저희 부부는 출발전부터 매일매일 받고오자 선언했었 는데 ㅎㅎㅎ 진짜 말그대로 1일 1스파마사지 꼭 했습니다 처음은 부끄러웠지만 결혼준비에 몰두했던 저희부부는.. 몸이 많이 뭉치고 굳었는데 와서 다 풀고 가요.. 진짜 완전 한국돌아가서도 이러고 싶은데.. 한국에선 이런느낌을 받을수있을지... 다음에 또 태국 카오락오면 예약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ㅎㅎ 심지어 마사지받을때 꿀잠...굳...>
dnwo**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6)
진짜 말그대로 로맨틱 그자체.. 풍경도 이쁘고 맛도 좋고 결혼한지 몇일되지않아 이런말 저런말하며 상의가 가장필요한시기에 딱맞게 이야기도 할수있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담당자 에릭이 경험담이라며 재치있게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좋은 얘길할수있눈 시간울 가진거같습니다 담당자님도 최고..???? 좋은분위기 나름 기대감을 안고 저녁식사 완벽합니다????
dudfhd06**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허니문 웨딩스냅은 일정표를 볼때부터 꼭 하고 싶었던 프 로그램이었어요. 제주도 스냅을 찍지않은 저희는 야외촬 영이 하고싶었는데 아주 딱 맞는 프로그램이었죠 가이드님도 추천해주셔서 바쁜일정이지만 빡빡하게 꽈악 끼어넣었습니다. 현지기사님이 이런저런 소품도 챙겨와주시고 구도도 잘잡 으시도 포즈 설명도 잘해주셔서 어렵지않은 촬영이었고 걸 과물도 바로 보여주시는데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지나가는 유럽인들이 흐뭇하게 보고다니는데 생각보다 부 끄럽지는 않았어요 ㅎㅎ 노을지는 풍경이 만들어낸 분위 기 덕분인듯해요. 귀여운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만족스럽 습니다!!
otobic**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투어 이름처럼 뱀부 "대나무"로 만든 배를 이용해 마 을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실장님이 바지가 젖을거라 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흰색 옷을 피했어요! 처음에 탈 때 무서웠는데 막상 타고나니 물살이 빨라야 재밌더라구요! 첫 일정 투어를 재미나게 마쳤습니다 ????
otobic** | 2024년 01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6)
말 그대로 로맨틱 디너 그자체.. 로맨틱하단말로 부족해요! 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면 하얀색 천으로 되어있는 예쁜 텐트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요! 메인요리인 랍스터 치즈구이에 홍합,새우도 있고 식전 빵에 갈비구이처럼 달달한 고기와 밥과 김치찌개까지! 로맨틱무드의 끝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에릭 실장님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좋앗어요~ (와인은 레드,화이크,스파클링 중 고를 수 있어 요!)
hysismi** | 2024년 01월 10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저는 면허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건 잘(?)탓습니다..ㅋㅋㅋ 겁도 많고 연습때도 무서워 급발진처럼.. 퉁겨져서ㅠ 누구같이 타주시면 안되냐.. 진짜 무서웟는데요.. 결국탓고 잘탓던거같고..ㅋㅋㅋㅋ중간중간 사진찍어주시는 직원들덕분에ㅋㅋ겁먹은 모습들.. 등등ㅋㅋ추억으로 잘 남앗어요! 추-천
hysismi** | 2024년 01월 10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우선 엄지들고 시작할게요 카오락오셧으면 시밀란섬은 꼭.기본.중심으로 두세요 아침일찍 7시반에 숙소를 나가서 선착장에서 밥먹고 배를 타고 1시간정도 떨어진 곳에서 시작이엿어요 스노쿨링 총 3번(1번당 30분씩)햇고 그 중간에 메인 섬 도 착해서 점심먹고 하이킹하고 쉬고 그랫네요 아ㅠㅠ스노쿨링...거북이못만나서 이거ㅠ또와야해요.. 그리고 배에서 주는 코코넛아이스크림도 별미입니당 전 3번먹엇어요^^ 추-천
hysismi** | 2024년 01월 1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한국에서 계획햇을때에 전혀 생각안햇던 활동이엿던 뱀부 래프팅! 다른 일정 흐름에 맞춰 넣은건데 생각보다 힐링됏고 엉덩이 젖은다고 미리 말씀해주셧던 부분이지만ㅋㅋㅋ한번씩 물에 젖는게 좀ㅋ의외의ㅋㅋ재 밋는 포인트엿어요! 길이도 꽤 길고 자연속에서 편한 시간 이엿습니다!
otobic** | 2024년 01월 10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신혼여행을 “카오락”으로 잡게되면서 가장 기대되었던 투어 중 하나가 ‘시밀란 섬’투어였습니다! 사전에 에릭실장님이 어느 섬에 가게 될지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당일이 되어도 걱정할게 하나도 없었어요! 특히 미리 멀미약을 주셔서 진짜 저 배멀미 심한데 잠 푹 잣답니다! 4번섬에서 자유롭게 놀이하고 8번섬에서 스노쿨링하고 코코넛아이스크림도 먹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어요! 배에 있던 현지 매니저들도 친절하고 수영못하던 저도 스노쿨링 볼 때 안전하게 잘 챙겨주었다니다! 9번섬에서눈 거북이가 많다햇는데 아쉽게도 못봣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보고싶네요! 시밀란 섬 투어 추천입니다!
dudfhd06** | 2024년 01월 10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전날 시밀란섬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아..괜히 많이 프로그 램을 넣었나? 했지만 래프팅은 하기잘했다 싶었어요. 물살도 적당히세고 보트끌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서로 물뿌리면서 즐거웠고 위험하지않고 안 전하게 놀았어요. 가이드님이 정말많이 추천하시고 저도 리스트보며 하고싶 었는데 정말로 후회없었어요!! 가이드님이 안전수칙과 주의할점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니 까 어떻게해야하나 우왕좌왕 안해서 다행이에요. 온전히 프로그램에 즐길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