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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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14

shjy11**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4)
마지막 일정으로 푸켓에서의 스파 마사지는 역시 안했 으면 후회했을거란 생각이 떠나지 않을만큼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사소한것 다 신경써주신 실장님 팀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hijung1**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4)
엄청 시원해요 마사지받다 잠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받았어요 만족도 최고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4)
정말 어디에서도 받아볼수없었던 스파!! 카오락에서도 스파가 좋았는뎅 푸켓에서 받은 스파는 정말 잊을수가없었다.. 매니저님께서 스킬좋은??? 마사지사로 빼놓으라 부탁하셨다는데 정말이지 짱이였던!! 다음에도 또 받고싶은 욕구가…!!! 마이카오락 스파에서는 없었던 핫스톤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좋은곳 신청해주신 용수매니저님 감사합니당!!!!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4)
네츄럴 스파 (황제코스) 정말 엄청 큰 방이 엄청 많은 마사지샵이였습니다!! 뜨거운 돌에 오일을 발라 몸을 문데 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했습니다. 역시 지디 매니 저님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였습니다!! 마사지샵 한국 인 대표님이 스크럽, 오일등 향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 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껏 2시간30분을 즐기고 왔습 니다. 코스 받는 도중 2명의 마사지님이 절 케어해주시 는 걸 보고 아~~~이게 바로 황제놀이구만 했습니다. 옆에서 신랑은 정말 꿀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살살 풀어주시면서 제대로된 릴렉스를 하고 온 것 같아요. 불편함이 있으면 중간에 테라피스트도 바 꿀수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에게 원하는 만큼 마사지 받고 오세요. 저희는 계속 만족스러워서 해주시는 분 으로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4)
솔직히 스파를 받기전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 거기에서는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할수 있겠지 만 개인적인 입장을 보자면 추천하고 싶다. 스파는 한번가지고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1일차, 2일차, 3일차를 받고 나면 피로를 풀리고 나면 휴양지를 돌아다녔던 발 걸음을 가벼워서 숙소안에서는 편한하게 잘 수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는 한국사람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스타일을 전달 할수 있어 안심할수 있다는 것이다.
ggomac**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4)
태국은 역시나 마사지가 유명한 만큼 매일같이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앞뒤도 안보고 신청했고, 3 시간 내내 전신 스크럽 이후 전신 타이마사지, 얼굴 피부 케어, 온열찜질까지 정말 대만족했음~!!
cherryjj**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4)
카오락 신혼여행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전 피로를 싹 씻어 주는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당 !! 막날에는 마사지 필슈
wkdtn45**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4)
마사지받을 생각에 사진을 못 찍었네용ㅠ.ㅠ 온몸을 사용해 마사지를 해주시던 마사지사분들 ???????? 한국말도 최고최고
sol17**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4)
발 마사지부터 아픈 곳 까지 싹~피로를 풀어주셔서 너무좋았어 요~
lyhee51**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4)
패키지여행이라서 일정이 빡빡해서 힘든데 스파받으면 피로가 다 풀려요 강도 조절도 한국말로해도 잘 알아들으시고 중간중간 강 도조절확인도 해주시는 직원분들때문에 잘 받았습니다 황제코스로 받으면 두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언제 지나갔 는지 모를정도록 금방 지나가고요 많이 걸어서 피곤한 다 리랑 발은 더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마사지후에 차도 주셔서 더욱 대접받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