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푸켓 SPA (421)
푸켓에 올라와서 현지 분들이 많이 가는 스파라 하셔서 가 보게 되었습니다!! 방이 무려 약 50개 정도 있다고 하는데 호텔 스파와는 약간 다른 분위기지만 여기도 프라이빗하 게 룸에서 둘만 받을수 있고 마사지사분들두 친절하시고 마사지는 뭐 말할것도 없이 정말 좋았네요 ㅋㅋㅋ 꿀잠 잤 습니다 역시 태국하면 마사지는 최고인것 같아요!!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6)
코끼리 같은경우는 한국에서부터 기대했던 체험인데요 살면 서 언제 코끼리 등에 타보겠나요 ㅋㅋㅋ 막상 타보니 살짝 무 섭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어요 코끼리들 넘나 똑똑하구 요 물도 뿌려줍니다 ㅋㅋㅋ 스텝분들이 사진이나 동영상도 많이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고무나무와 다양한 식물들로 우거진 풀숲, 흐르는 물 위를 내 가 라이더가 되어 4륜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탐험하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운전과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 니다!
tjrgml6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저희 부부는 엑티비티를 좋아해서 무조건 해야겠다 생각 한 ATV투어에요!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시고, 운전할때 앞뒤로 따라와 주셔서 안전하게 탈 수있었어요! 우리 매니저님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중간중간 이쁜곳은 내려서 직원 분들이 동영상,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그리고 라텍스 원료인 오일이 나무에서 나오는 것도 보여 주셨어요! 물도 지나가고 산속으로도 지나가고 시간가는 줄 몰랐어 요 ^_^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 여행의 꽃이라고 얘길 들었어서 여행 오기 전 부터 기 대를 정말 많이했는데,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 섬, 해변 투 어도 하고 사진이 정말 이쁘게 담깁니다. 무엇보다도 바다 색 이 정말 이뻐요! 스노쿨링으로 물고기와 거북이를 보았을때 의 그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강추에요!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생에 첫 래프팅 경험이었는데 카오락에서 래프팅을 경험하길 잘했다 할 정도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변 자연을 보는 눈의 즐거움도 있었고, 타국의 다양한 사람들과 물싸움도 하며 거 친 계곡을 보트를 타고 내려가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로맨틱 디너는 사실 처음에 할 생각이 없었는데 매니저님 들이 강추하시길래 신혼여행이니 한번 해보자!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너무 로맨틱하더라구요ㅠㅠㅠ 노을 지는 석양하며 바닷가 윤슬하며 맛있는 음식과 와인까지 정말 최고의 저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이 중간 중간 예쁜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 신행이시면 로맨틱 디너 한번쯤은 해보시길 강추드 려요~^^
tjrgml6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 그냥 미쳤어요...꼭 투어 해보세요!! 제가 봤던 바다 중 원탑이였어요!! 스노쿨링 할 수있는 섬이 있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 요! 니모도 보고 거북이가 바로 눈 앞에서 지나가고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게 좋았어요 :) 그리고 전망대에 올라가는 것도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다 갈 수있는 곳인 것같아요! 그곳이 바로 인생샷 스팟입니다!!!! 이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좋은 추억도 쌓고가요 ♥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카오락 숙소에 머물면서 거진 매일 받았다고 보면 되 는데 역시 현지에서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피로도 풀리는 게 정말 다릅니다! 마사지사분들도 적당한 세기로 풀어주 시면서 더 세게 받고 싶거나 약하게 받고싶을때 말씀하시 면 즉각적으로 반영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마사 지가 끝나면 티도 주시는데 지방분해에 좋다해서 한방울 도 남김없이 다 마셨네용ㅋㅋ 담에 카오락에 오게 된다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tjrgml6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핑크빛 하늘, 아름다운 바닷가, 시원한 바닷바람 아름다워서 눈이 호강했어요 ㅜㅜ 스파클링와인, 랍스타 등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었는데 다 너무 맛있어서 접시를 다 비우고왔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