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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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14

shcool** | 2025년 03월 05일
푸켓 SPA (414)
여행의 마지막을 스파로 마무리한다?? 완벽한 마무리 ! 일상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힐링으로 더없이 좋은 선택 ♡
ajslqh** | 2025년 03월 02일
푸켓 SPA (414)
여행의 마지막 마사지 ㅠㅠ 너무 좋았어요 한국말도 하시고 편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정말 또 오고 싶은 여행ㅠㅠ 그리울거에요... 아롬디 케빈 현정 폴 ♥️♥️♥️ 최고의 여행 감사합니당
ajslqh** | 2025년 03월 01일
푸켓 SPA (414)
마사지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마사지받는중에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시원하고 개운하고 하루 피로가 싹 풀렸어요 ㅎㅎ 최고!!
geb31** | 2025년 02월 24일
푸켓 SPA (414)
저희 둘다 오일리한 느낌을 싫어하고 날이더운 상황에서 잘 받을수 있을까 했는데 김현정매니저님 추천하신 마사지는 믿고받으셔도 됩니다! 굉장히 크고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본인이 원하는 오일 향을 미리 체험하고 받을수 있도록 상담도 도와주셔요! 타이와 오일 마사지 반반섞어서 하니 너무 좋았어요. 미끌미끌하고 달라붙는 느낌때문에 오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싹 사라진답니다..! 진주는 첫날부터 너무 좋아서 갈때까지 생각하고 있다가 선물로도 사갔습미다!! 심지어 신랑은 오일이런건 바르지도 않는데, 본인 바디오일도 사갈 정도에요 ㅋㅋ 스파 너무 만족입니다~!
dlwogml43** | 2025년 02월 23일
푸켓 SPA (414)
진짜 1일1마사지 정말정말 추천이요!!! 김현정 매니저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며 맞는 마사지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ㅠㅠ 원래 오일 마사지는 선호하지 않았는데 추천받아 해보니 확실히 한국과는 많이 달라요 너어무 좋아요 무조건 건식보다는 오일마사지 추천입니다 오일마다 설명받고 그때그때 몸상태에 따라 맞게 해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알러지가 올라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진정시켜주는 크림 같은거 발라주신 덕분에 한국오기전까지 잘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hansue** | 2025년 02월 22일
푸켓 SPA (414)
*믿고가는 김현정 가이드님 추천* *전문 마사지사들 마사지 실력 최고* *진짜 진주로 만든 오일마사지 신부님들 강추* 푸켓 왔으면 꼭 받고 가야하는 마사지&스파 추천합니다! 김현정 가이드님 추천으로 두 군데 다녀왔는데 승모근 뭉친거 내려가고 바다 액티비티 체험 후 상한 피부도 부드럽고 광채나는 피부로 관리받고와서 완전 좋았어요!! 신랑도 너무 시원해서 코곯면서 받았는데 완전 만족스러워해서 꼭 같이 받으시는거 추천합니다. 위생 관리도 잘 되어있고 샤워장도 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도 마사지로 피로 풀고 샤워하고 공항가면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한국인 매니저님이 계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나한테 맞는 마사지 타입(오일/건식/스크럽) 선택할 수 있게 도움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에도 불편한 점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들은 진주원석으로 만든 가루와 오일로 얼굴 마사지 받으면 진짜 광채반짝반짝! 진주 진짜 비싼데 사오고싶어서 어서 살지 고민했는데 마지막 날 쇼핑하면서 김현정 가이드님이 진짜 좋은 제품 찾아주셔서 바로 제꺼랑 선물용 사왔어요! 푸켓 스파 그리워하면서 진주로 홈스파 예정입니다 ㅎㅎ
kimsun** | 2025년 02월 18일
푸켓 SPA (414)
현정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스파를 받게 되었는데 왜 추천을 해주셨는지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깨끗한 실내 환경이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사분들의 실력 또한 최고였습니다~ 신랑이 스파를 좋아하는 편이라 한국에서도 자주 받는편인데 여기서 받고선 너무 시원하다며 피로가 싹 풀린다고 푸켓에 있는동안 계속 받고 싶다고ㅋㅋ 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여행을 가게된다면 다시 한번 꼭 방문하겠습니다~~~~~^^
zjwk** | 2025년 02월 18일
푸켓 SPA (414)
황제스파 했는데 스크럼블이 완전 시원했어요 너무 좋아요 ㅎㅎ 꼭 하시길 바랄게요
dszs** | 2025년 02월 17일
푸켓 SPA (414)
7박9일중에 마사지 예약을 한번만 했었는데요 한번 받아보고 너무 시원하고 한국가면 반에반도 안되는 금액이라.. 마지막 날에 현지에서 케빈 메니저님께 말씀드려서 추가로 황제마사지를 예약했어요ㅎㅎ 도착하시면 한국인 여성 사장님이 엄청나게 좋은 딕션으로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을 매우 꼼꼼히 해주시는데요ㅎㅎ 듣고 받으면서 아아~~이건 이거구나 등등 더 실감나게 경험 할 수 있었어요ㅎㅎ 단언컨데 여기 받아보시고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 할실 껍니다~ 실력,가격,분위기,설명 ,고객에 니즈에 맞는 황제마사지 였습니당ㅎㅎ 강력 추천!!!!!
wjdxo37** | 2025년 02월 14일
푸켓 SPA (414)
태국에서 가장 기대했던 스파일정입니다! 기대와 다르겡 더 좋았어요???? 이제 한국 돌아가면 몸이 굳어서 돌이 되면 어쩌죠? 다음에 또 오는 수밖에 없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