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image05** | 2024년 05월 2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4)
우기시즌이라 걱정했는데 오히려 비맞고 타니까 너무 좋았어요 현정매니저님과 원팀장님 덕분에 물싫어하는 남편도 너무 재밌 게 탔습니다! 현정매니저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챙겨주 셔서 하나도 낯설거나 무섭지않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코스 였습니다????????
pys01** | 2024년 05월 25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제가 수영도 못하고 물을 무척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태국에서의 스쿠버는 꼭 하라고 해서 큰맘먹고 했답니다. 꼼꼼하게 안전을 위해 안내해 두시고, 바닷속에서 손을 잡 고 데리고 다녀준 태국인 스쿠버강사님이 정말 안전하게 체험하게 해줬어요. 들어가서 니모를 보는 행운까지!!! 어찌나 바다속이 아름다운지 행복 그 자체였답니다. 또 바나나비치에서의 점심식사는 최고였어요.
pys01** | 2024년 05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7)
요트투어는 꼭 하세요. 요트 위에서 멋진 사진을 촬영하고 맛난 과일간식을 주는 센스!! 요트 위에서 느낀 뷰와 낭만은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pys01**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골프 (8)
야호!! 제가 신혼여행 란딩으로 '홀인원`을 했어요. 우기때 가는 신혼여행이라 골프를 제대로 즐길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잔디상태도 너무 좋았고요. 역시 1인 1캐디 라 친절하고 여유있게 실컷 칠 수 있어서 맘껏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원매니저님이 어찌나 꼼꼼하게 리딩 을 해두시는지, 워낙 유쾌하고 멋진 분이라 란딩이 더욱더 즐거웠답니다. 이곳에서의 란딩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꼭꼭 란딩하고 가세요. ♡
atlh**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2)
허니문을 위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랍스 타와 샴페인까지… 허니문 투어 추천입니다
atlh** | 2024년 05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7)
요트투어하면서 사진까지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바 다도 너무 이뻤고 바나나비치는 유럽비치같은 느낌이 나서 분위기도 미쳤구요
atlh**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각각 몸에 맞는 오일추천이랑 향기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어요ㅎㅎ 마사지는 뭐 태국이라 말할것도 없구요
deg03**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4)
어차피 젖어서 가는 레포츠 비가 많이 와서 더 즐기다 왔습니다
deg03**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2)
맛있는 음식 예쁜곳에서 잘 먹었습니다. 근데 조금 덥습니디 ㅜ
deg03** | 2024년 05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7)
날씨가 맞아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쾌적한 요트와 함께 짧다거 나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없이 예쁜사진 많이 건질수있 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