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락 신행 오시는분들은 아마90프로 얘기하시
고 갔다오시는 것 같아요!
바다 끝내줍니다 !! 친구들도 바다 색깔 실화냐고 그러
더라구요 눈으로 보면서도 와..
저흰 스노쿨링때문에 래쉬가드 입고갔는데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수 있으니 예쁜원피스 입고가시
는 거 추천해요 ! 짐은 많아지지만 그래도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스노쿨링 운좋으면 거북이 볼 수 있대요!!!
저희는 못봤지만 물고기 만으로도 정말 신기하고 예
쁩니당 ㅎㅎ 모자 꼭 가져가세요 돌아올때 써야하니
깐요
섬이랑 바다가 넘 예뻐서 시간가는게 아까웠어요 ㅠ
추천!
darkmi**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7)
????사실 유튜브로 보고 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여
성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여행가서 예쁜옷입고
젖는거 좀 꺼려지잖아요
저도 사진충이라 ㅋㅋㅋ고민하다가 같이 오신커플분
이 하신다그래서 저희도 그냥 해보기로 했는데 진짜
후회없습니다 위에 예쁜옷입으시구 젖어도되는 반바
지? 입으시면 돼요!!!!! 물도 시원하고 그렇게 많이 안
젖고 진짜 물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똥물?절대 아니
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 난생 처음 새소리들으면서
물멍 때려보았답니다????
ccy02** |
2024년 11월 14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8)
좋은 여행 일정 짜주신 kk 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
뷰 좋은 레스토랑에서 석양보며 먹는 디너는 최고였어
요 ㅎㅎ 맛있는 음식 먹으며 쉬어갈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감자튀김이 바삭하구 제 스타
일이었어용 !! 분위기두 좋구 칵테일도 한잔씩 하면서
좋은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cy02** |
2024년 11월 14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20)
음식을 왕창 시켜서 먹고싶은만큼만 먹고 남기는거 해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해보네요~^_^ 음식들은 정말정
말 맛있는데 제가 몸이 하나라는게 아쉬울 뿐입니당
아 !! 똠양꿍은 처음 먹어봤는데 저는 입맛에 맞았습니
다~
꼭 드셔보세요 ㅎㅎ
새우도 원없이 먹어보구 갑니당~
dain90** |
2024년 11월 14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8)
석양이 너무 예뻐요 경치가 좋아서 좋은 것 보면서 맛
있는 음식을 먹었어요~언제 이런 허니문을 누려보겠
어요~ 여행일정 잘 짜주신 KK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추천해요~~~!
dain90** |
2024년 11월 14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88)
아기 코끼리도 너무 귀여워요 큰코끼리 타봤는데 신
세계였어요 조금 무서웠지만 Kk가 잘 설명해주시고
조련사분도 잘 인솔해주셔서 신세계 경험했어요~!
사진도 선물해주신 KK센스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
dain90** |
2024년 11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404)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고 음료도 챙겨주셔서 힐링하면
서 요트 투어했어요~~!^__^ Kk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챙
겨주셔서 즐거운 허니문 추억여행 남겼답니다. 프로그램
재미있고 힐링에 완전 짱짱!이예요~~!!강추합니다.
ccy02** |
2024년 11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404)
비도 안오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요
트투어 였어요 ~ 저희가 언제 또 요트를 타볼수 있을까
싶어서 보트 타있는 순간을 더 즐기려고 했던 마음가짐
도 한 몫 한것 같아요 매우 즐거웠습니당
아 그리구 ~~ kk 완죤 친절하시구 재밌으셔서 즐겁고
보람찬 여행입니당 ㅎㅎ
lds25**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13)
생애 한번뿐인 신혼여행 카오락으로 온 것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롬디 매니저님 만나게 되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맛
있는거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ds25**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9)
새벽부터 배앓이하느라 가지말까 고민하다가 간 시밀
란섬은 정말 아름답고 오길 잘했다 싶을정도로 자연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아롬디 매니져님이 멀미
약을 챙겨주셔서 덕분에 섬에 가는 내내 편히 갔습니
다! 아롬디 매니저님은 사랑입니다❤️❤️
코모도 도마뱀도 실제로 봤어요! 넘 신기했습니다! 모
래알도 미숫가루처럼 고운 입자여서 걸을 때마다 느
낌이 좋았습니다ㅎㅎ 스노클링하는데 코에 바닷물이
자꾸 들어가서 직원분과 튜브에 매달려 있었는데 직
원분들이 스노클링 장비 계속 바꿔주시고 괜찮냐고
여쭤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ㅎㅎ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아롬디 매니저님이 지사제 등
등 각종 약을 챙겨주시며 복용법 설명해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 타지에서 이렇게 친절한 매니저님을
만나뵐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복이다 싶었습니다ㅜㅠ
정말 감동이었어요...아롬디 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