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u77**
2024년 11월 02일
1일 1스파의 종착지입니다.
정말 황제 스파였습니다. 마이카오락 스파하고 다른 느낌의 스
파였습니다. 아 정말 케어받는 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요. 스톤마사지, 오일, 타이, 스크럽 다 받으면서 중간에는 두
분이 케어 해주시는데 신혼 여행 마지막 날 마무리 스파로 딱이
었습니다.
저희처럼 1일 1스파의 마무리로도 좋고, 앞서 액티비티 즐기신
분들은 피로 푸는데 최고일 것 같아요. ????????????????
마무리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매니저 복도 좋아서 JY언니덕분에 허니문 낭만 넘치
는 사진도 많이 건졌어요
허니문 분위기 내고 싶으면 로맨틱 디너는 무조건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