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ty71**
2023년 12월 06일
저는 운전대를 매번 신랑차로 잡고 운전하는 사람으로써,
운전에는 자신감이 넘쳤어요 이런 자동차도 쉽게 탈 수 있
을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무서워서 엑셀 소금쟁이 처럼 살
짝씩 밟다가 뒤늦게서야 재미를 알아가지고 한참을 놀았어
요ㅎㅎㅎㅎ이거 무서울까? 치마입어도 될까? 괜찮을까?
걱정하신다면 저는 하는 거 완전 추천이요????????????????이겨내니
까 뿌듯해짐????????신랑이 멋있다고 해줘요????????????????
사지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받고나면 여기저기 찌뿌둥한것도 풀리고 몸에서 오일향이 은은
하게 나는것도 좋았어요.
마사지사 분들이랑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매니저님께서 알려준
말로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해서,부위별로 강약조절하면서 마사
지 받는 재미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