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전송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여행후기

Total : 6,397
  • somi31** 2024년 01월 11일
    인생에 처음 받는 마사지 거기다 황제마사지 진짜 다들
    꼭꼭 받아보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업무와 결혼 준비로
    쌓였던 몸의 피로가 쫙 풀려요! 거기다 kk매니저님께서
    스케쥴을 적재적소인 타이밍에 잡아주셔서 정말 좋았습
    니다!! 마이카오락 리조트의 스파는 너무 감성적이고 아
    름다운장소와 고급스런 서비스와 태국인 마사지사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어 어느정도 하세요! 원하는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ㅎㅎ
  • somi31** 2024년 01월 11일
    현지인 담당 촬영작가님과 저희 부부 둘만 프라이빗하게
    푸켓 시티를 둘러보며 작가님께서 포즈와 사진이 잘나오
    는 빛과 그림자를 판단하시고 위치를 잡아주시면서 영상
    과 사진 촬영을 해주셔서 평소 사진촬영이 어색한 저희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작가님께서 우
    리 취향을 물어보시면서 취향에 맞는 좋은 스폿에 데리
    고 가주시고, 그 곳에 대한 역사나 이야기들도 들려주셔
    서 너무너무 유익하기도 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그리구
    “깁” 작가님 넘 스타일 좋고 친절하시고 착하세요 ㅠㅠ
    태국 오면 또 만나고 싶어요 ㅎㅎ (참고 : 작가님께서 카
    메라로 찍으신 사진은 정리 후 보내주시기 때문에 후기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 somi31** 2024년 01월 11일
    태국에서 일년에 정해진 기간에만 열리는 천혜의 자연을
    지닌 에메랄드빛깔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9가지 섬들
    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섬에 내려서 섬 탐험도 하고 섬마
    다 스노쿨링을 하면서 열대지방의 아름다운 산호와 형형
    색색의 물고기들과 같이 헤엄치며 어울릴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KK 매니저님의
    안전사항에 대한 안내와 꿀팁을 받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투어를 할수있었습니다!
  • dnwo** 2024년 01월 11일
    남편이 고소고포증있는데 저를 위해 같이 타줬어요 ㅎㅎ
    처음 높이보고 긴장하던 사람이 한번 타더니 재밌다고 별
    로 안무섭다고 하더군요..
    결국 마지막은 저보다 신나서 탔어요...ㅋㅋ
    에릭말대로 어린아이도 할머니도 다 탈수있을거같아요
    나름 길이도 길고 체험해보기 아주 굳입니당
  • dnwo** 2024년 01월 11일
    태국하면 마사지!!
    진짜 저희 부부는 출발전부터 매일매일 받고오자 선언했었
    는데 ㅎㅎㅎ
    진짜 말그대로 1일 1스파마사지 꼭 했습니다
    처음은 부끄러웠지만 결혼준비에 몰두했던 저희부부는..
    몸이 많이 뭉치고 굳었는데 와서 다 풀고 가요..
    진짜 완전 한국돌아가서도 이러고 싶은데..
    한국에선 이런느낌을 받을수있을지...
    다음에 또 태국 카오락오면 예약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ㅎㅎ
    심지어 마사지받을때 꿀잠...굳...>
  • dnwo** 2024년 01월 11일
    진짜 말그대로 로맨틱 그자체..
    풍경도 이쁘고 맛도 좋고
    결혼한지 몇일되지않아
    이런말 저런말하며 상의가 가장필요한시기에
    딱맞게 이야기도 할수있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담당자 에릭이 경험담이라며
    재치있게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좋은 얘길할수있눈
    시간울 가진거같습니다 담당자님도 최고..????
    좋은분위기 나름 기대감을 안고 저녁식사 완벽합니다????
  • dudfhd06** 2024년 01월 11일
    허니문 웨딩스냅은 일정표를 볼때부터 꼭 하고 싶었던 프
    로그램이었어요. 제주도 스냅을 찍지않은 저희는 야외촬
    영이 하고싶었는데 아주 딱 맞는 프로그램이었죠
    가이드님도 추천해주셔서 바쁜일정이지만 빡빡하게 꽈악
    끼어넣었습니다.
    현지기사님이 이런저런 소품도 챙겨와주시고 구도도 잘잡
    으시도 포즈 설명도 잘해주셔서 어렵지않은 촬영이었고 걸
    과물도 바로 보여주시는데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지나가는 유럽인들이 흐뭇하게 보고다니는데 생각보다 부
    끄럽지는 않았어요 ㅎㅎ 노을지는 풍경이 만들어낸 분위
    기 덕분인듯해요. 귀여운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만족스럽
    습니다!!
  • otobic** 2024년 01월 11일
    투어 이름처럼 뱀부 "대나무"로 만든 배를 이용해 마
    을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실장님이 바지가 젖을거라
    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흰색 옷을 피했어요!
    처음에 탈 때 무서웠는데 막상 타고나니 물살이 빨라야
    재밌더라구요! 첫 일정 투어를 재미나게 마쳤습니다
    ????
  • otobic** 2024년 01월 10일
    말 그대로 로맨틱 디너 그자체..
    로맨틱하단말로 부족해요!
    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면 하얀색 천으로 되어있는
    예쁜 텐트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요!
    메인요리인 랍스터 치즈구이에 홍합,새우도 있고
    식전 빵에 갈비구이처럼 달달한 고기와 밥과 김치찌개까지!
    로맨틱무드의 끝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에릭 실장님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좋앗어요~ (와인은 레드,화이크,스파클링 중 고를 수 있어
    요!)
  • hysismi** 2024년 01월 10일
    저는 면허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건 잘(?)탓습니다..ㅋㅋㅋ
    겁도 많고 연습때도 무서워 급발진처럼.. 퉁겨져서ㅠ
    누구같이 타주시면 안되냐.. 진짜 무서웟는데요..
    결국탓고 잘탓던거같고..ㅋㅋㅋㅋ중간중간
    사진찍어주시는 직원들덕분에ㅋㅋ겁먹은 모습들..
    등등ㅋㅋ추억으로 잘 남앗어요! 추-천
  • hysismi** 2024년 01월 10일
    우선 엄지들고 시작할게요
    카오락오셧으면 시밀란섬은 꼭.기본.중심으로 두세요
    아침일찍 7시반에 숙소를 나가서 선착장에서 밥먹고
    배를 타고 1시간정도 떨어진 곳에서 시작이엿어요
    스노쿨링 총 3번(1번당 30분씩)햇고 그 중간에 메인 섬 도
    착해서 점심먹고 하이킹하고 쉬고 그랫네요
    아ㅠㅠ스노쿨링...거북이못만나서 이거ㅠ또와야해요..
    그리고 배에서 주는 코코넛아이스크림도 별미입니당
    전 3번먹엇어요^^ 추-천
  • hysismi** 2024년 01월 10일
    한국에서 계획햇을때에 전혀 생각안햇던 활동이엿던
    뱀부 래프팅! 다른 일정 흐름에 맞춰 넣은건데
    생각보다 힐링됏고 엉덩이 젖은다고 미리 말씀해주셧던
    부분이지만ㅋㅋㅋ한번씩 물에 젖는게 좀ㅋ의외의ㅋㅋ재
    밋는 포인트엿어요! 길이도 꽤 길고 자연속에서 편한 시간
    이엿습니다!
  • otobic** 2024년 01월 10일
    신혼여행을 “카오락”으로 잡게되면서 가장 기대되었던
    투어 중 하나가 ‘시밀란 섬’투어였습니다!
    사전에 에릭실장님이 어느 섬에 가게 될지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당일이 되어도 걱정할게
    하나도 없었어요! 특히 미리 멀미약을 주셔서
    진짜 저 배멀미 심한데 잠 푹 잣답니다!
    4번섬에서 자유롭게 놀이하고 8번섬에서 스노쿨링하고
    코코넛아이스크림도 먹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어요!

    배에 있던 현지 매니저들도 친절하고 수영못하던 저도
    스노쿨링 볼 때 안전하게 잘 챙겨주었다니다!
    9번섬에서눈 거북이가 많다햇는데 아쉽게도
    못봣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보고싶네요! 시밀란 섬 투어 추천입니다!


  • dudfhd06** 2024년 01월 10일
    전날 시밀란섬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아..괜히 많이 프로그
    램을 넣었나? 했지만 래프팅은 하기잘했다 싶었어요.
    물살도 적당히세고 보트끌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서로 물뿌리면서 즐거웠고 위험하지않고 안
    전하게 놀았어요.
    가이드님이 정말많이 추천하시고 저도 리스트보며 하고싶
    었는데 정말로 후회없었어요!!
    가이드님이 안전수칙과 주의할점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니
    까 어떻게해야하나 우왕좌왕 안해서 다행이에요. 온전히
    프로그램에 즐길 수있었습니다.
  • dnwo** 2024년 01월 10일
    어렸을때부터 타봤던거라 그렇게 기대를 안하고 탔는데 처
    음 타기전에 댐을 개방을 하고 타서 조금 놀랐고 댐을 개방
    을 해서 타서 그런지 돠게 스릴있고 재미있어요 이거는 꼭
    타세요 강추!!
  • dnwo** 2024년 01월 10일
    코끼리를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실제로 보니
    깐 엄청 커서 조금 무서웠는데 만져보니깐 생각보다 귀여
    웠어요 등에 타봤는데 나름 재미있어요
  • dnwo** 2024년 01월 10일
    처음으로 대나무 보트같은거를 타는데 생각보다 안전하고
    주변이 이쁘고 물이 생각보다 맑아서 놀랐어요
    엉덩이가 조금 젖는다고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젖었는데 그
    래도 재미있고 좋아요 꼭 한번 타보세요
  • dnwo** 2024년 01월 10일
    한국에서도 타봤지만 카오락에서 타는게 스릴있고 재미있
    어요
  • dudfhd06** 2024년 01월 10일
    시밀란 섬 투어는 진짜 모두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에메랄
    드빛 바다부터 스노쿨링할때 예쁜 산호들과 형형색색 열대
    어들을 볼수있고 물놀이도 너무 재밌구요. 대신 뒷벅지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어야했는데 햇빛화상을 입어버렸어
    요ㅜㅠ
    매니저님은 시밀란 투어 전 멀미부터 식중독예방까지 꼼꼼
    하게 체크해주셨어요. 복장도 하나하나 잘 봐주시고 주의
    사항도 잘 안내해주셨구요. 카톡으로도 남겨주시니까 까
    먹더라도 다시 보고 되새길수도 있었구요. 신혼여행의 하
    이라이트를 즐긴것같아요! 다음에 아이랑 같이 올수있었
    으면 좋겠어요.
  • zhfdhq91** 2024년 01월 10일
    요트타고와서 피부가 정말 많이 타서 걱정했는데 추천해주신 마사
    지와 오일을 받고나니 피부 탄건 어쩔수없어도 따갑거나 아픈건
    전혀없이 피부가 진정된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