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qo73**
2024년 03월 02일
허니문으로 푸켓 처음왔는데 사람들도 친절하고 매니
저님도 재밌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요트투어
기서 해파리에 쏘인것도 지금생각해보니 추억으로 남
을것같아요ㅋㅋㅋ 다이빙도 넘넘 재밌고 신기했어요.
트랜스젠더 쇼도 특별한 공연이여서 추천드립니다! 마
지막날에는 매니저님이 로컬식당에 데려다주셨는데
태국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ㅎㅎ 쓰리판
와는 말해뭐해..너무좋아서 집에가기싫었습니다 진짜
아… 이번여행으로 태국에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서 방콕이나 다른지역으로 또오고싶네요!
한국에서 느낀 것 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따봉!!
평소에 자주 하지않던 진솔한 얘기까지 술술술..
직원분이 친절한데 사진까지 잘찍으니 금상첨화..
예약이 가능하다면 무조건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